저야 월래 6시까지는 자지않는게 일상이 되어버렸지만...
다른 분들은 그게 아니니까요. 후훗
자 5시를 향해 질주하는 이 시각, 과연 정담란에 활동하시는 분들중
몇분이나 계실까요? 유령도 과연 나올까요?
(갑자기 이게 왠 쌩뚱맞은 게시판이냐구요?
이것은 정담란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유령회원들의 이모저모를 보기위한 일종의 시간때우기 놀이랄까요...
물론 그것은 핑계에 지나지 않구요. ㅎㅎ 잘 알려지지 않은 저를 거리낌 없이 알리기 위해서죠. 솔직히 낮에 영양가 없는 게시판 사용은 꺼려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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