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소설 추천 들어갑니다.
이영도 - 드래곤 라자, 퓨처 워거, 폴라리스 랩소디
(이영도님의 소설은 세번은 보셔야 이해가 갑니다.)
홍정훈 - 비상하는 매, 더 로그, 13번째 현자
(페르아하브를 모른다면 당신은 판타지의 산 증인이 아닙니다.)
이수영 - 귀환병 이야기, 암흑제국의 페리어드, 쿠베린
(암흑제국의 페리어드는 귀환병 이야기 뒤에 읽으시길)
전민희 - 세월의 돌, 태양의 탑
(전민희님의 여성의 표현력은 머릿속에 생생이 떠오르는 듯 하죠)
이상균 - 하얀로냐프강
(이만큼 슬픈 판타지 본적이 없습니다.)
이상혁 - 데로드 앤 데블랑
(슬픈걸로는 하얀로냐프 강 다음일듯)
김민영 -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최초의 게임 소설입니다. 재미도 보장)
김상현 - 탐그루
(액자식 구성으로 두 개의 스토리가 번갈아 진행됩니다.)
홍성호 - 성검전설
(레아드와 레아니는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송연수 - 카르발키아 대전기
(SF 물 입니다. 근데 전 별로 그렇게 안느껴지더군요;;)
최병만 - 가니메데 게이트
(카르발키아와 쌍벽을 이뤘던 SF 물 입니다.)
박수련 - 위칼레인
(전쟁씬 끝내주더군요. 속도감도 좋습니다.)
더 이상 기억나는게 없습니다..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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