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축] 내공 3천 달성~~~!!!!!O^-^)o 경 v(^-^)v 축 o(^-^O

제가 드디어!!!!드디어!!!!!!!

내공 3천을 달성한 것임니다!!!!!!음훼훼훼훼~~~~~~~^-^

버들 누나가 이미 1:10 신공에서 발을 떼셨지마는....

저는 아직도...ㅡ_ㅡv

심히 애석합니다만...언젠간 다시 오실 날을 기다리며.....^^

버들 : 3천 갖고 너무 그러지마 패냐야...나를 보렴..

루젼 : 고무림 활동한지가 언젠데 이제 3천입니까? 그냥 저를 따라서 1:4 마공을..

가영 : 패냐님..불쌍해요....쯧쯧.....

기타 분들 : 3천은 시시하다~~~우우~~~저리가라~~~p(ㅡ_ㅡ)p

왠지 이런 반응들이...=_=

그래도 설마...축하정돈 해주실거죠?

축하...해주실 거죠.....꼭...해주셔야 돼요.....꼭이요...꼭...약속~~퍽!

그래도...두달하고도 4일만에 겨우 겨우 천올린 건데....

축하 안해주면.....안해주면....우에엥~~~ㅠ_ㅠ

덧 : 축하댓글 마니 안달리면 삐짐!!!!>0<

[미르엘]

이것으로....3천....ㅡ_ㅡV

[달에게묻다]

와우.. 3천..축요..^^

[[탈퇴계정]]

호오.. 이제 오백 넘었는데. ㅋㅋ

[파천러브]

축하해요..!

[하늘가득]

축하합니다 -ㅁ- 콩그레츄레이숀~~*
이글로 저도 1갑자 에 한걸음 더다가가는군요..
이제 겨우 1갑자입니다만..아직 1갑자가 아니고 -_-;
곧..이지만..뭐 글쓰기가 귀찮다고나할까요!? -_-;
그냥 댓글만 달며 살고픕니다..

[皆自起]

축하합니다^^
마음졸이면서 1:10신공 맞추기도 굉장히 스트레스겠는데요 ㅡㅡㅋ

[등로]

난 쑥스러움을 많이 타서 앞에 잘 못나서거든.^^
그냥 댓글품앗이나 하려고... 어쩔 수 없이 1:10을 포기할 수 밖에 없었어~ 댓글비율이 너무 높아졌거든...ㅡㅡ;

[[탈퇴계정]]

에이~ 겨우 3000점이예요?
전 이걸로 3570점.

"따라올테면 따라와봐. 훗~!" (후다다닥~)

'탕-!'

털썩~

[illusion]

3천점이시군요.

저처럼 1 : 4 마공을 성취하시면..

팬이야 : 차라리 죽을랍니다.
루젼 : 흑.. ㅠ_ㅠ

[바둑]

축하드려요~^_^...

[가영이]

패냐님, 선물로 뽀뽀를~^3^

가영 : 쪼옥~
패냐 : 차라리 날 죽여라~!! 으으으~ (요리조리 피한다)
가양 : 뭐시기~! 풍흔권~ 피시시식~ 푸앙!!(불꽃이 터진다!)
패냐 : 크허억!!

[미르엘]

가영님 뽀뽀는 좋은데...ㅡ_ㅡ;;;

[용마]

ㅎㅎ전이제2000을 향해가고 있심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