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친구 자전거 열쇠사러 자전거 방에 가다가 어떤 초등학생 3명이 자전거를 타고있더군요.
한놈은 엉엉 울다가 갑자기 자전거에서 벌떡 일어나면서 옆에있던 녀석을 팔꿈치로 퍼억 내려찍는게 아니겠습니까. 그 후 안면강타 그후 발로 옆구리를 차더니만 온갖 욕을 퍼붓더군요
그러자 옆에 구경하던 녀석이 벌떡 일어나면서 외치는소리가
"니는 왜 맨날 우리 떄리는데"
-_ㅋ;; 버들형님 말처럼 제 근처에도 그런 초딩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검광형님 봐줘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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