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4년정도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끼적끼적 적어보기도 하고.. 끄적거리며 파일로도 만들어보고..
했던 저만의 소설들이.. 이번 군대 전역과 함께 전부 사라져서요..
이제 막 자리를 잡아가는 복학생이고 해서.. 가입한지는 좀 됬는데 이제서야 글을 쓰게 되었답니다.
좀 건방질수도 있고... 황당하실수도 있으시겠지만..
사실.. 몇일전부터 고무판에 있는 글을.. 좌측에 정규연재를 빼고
Go!판타지의 위쪽 작품부터 하나씩 싹 읽고 있는데요...
이거이거.. 양이 정말... 한 몇년 읽을 분량이더라구요....
사실 하나 다 읽고 다음거 읽을때쯤 되면 몇몇개의 작품들이 새로 올라오기도 하고.. 다음 내용이 나오기도 하니.. 더욱더 많아지겠죠...
덕분에.. 몇일동안 고생을 하며 읽었던 재미있는 작품들이 많았는데요... 이제서야 이 게시판을 보고.. 추천을 해달라는 부탁을 하게 되었습니다.
판타지와 신무협 그리고 무협쪽에서 저는 장르를 가리지 않고 모두 읽는 편이라서요...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실 Go!판타지 카테고리에 자그마한 글을 시작했는데..
바보같은게 욕심은 많아서.. 조회수를 무의식적으로 신경을 쓰더라구요...
사실 조회수보다는 날카로운 비평이나 비판을 더욱 원하지만.. 현재 제 글솜씨로는... 비평이나 비판하시는 분이 잡아내실게 너무나도 많은 관계로..
제가 올린글보다 비평이랑 비판이 양이 많으면 얼마나 부끄럽겠어요...
제목은 세상에서 가장 강한 슬라임... 인데요...
슬그머니 홍보하는거 같아서 부끄럽네요..;;
두번째 부탁은 만약.. 혹시나 흥미던지.. 심심풀이던지.. 제 부족한 글을 읽게 되시면.. 정신을 번쩍 차릴만한 비평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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