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무협 이나 판타지에서 친한 친구들은 주인공을 죽이려고 하는데
(그것이 오해라고 하더라도)
주인공은 친구들에게 목숨을 위협 받으면서도 과거의 추억을 상징
하면서 차마 죽이지 못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음..
과연 그게 가능할가요.....자기 한목숨 희생하여 자기를 죽이려는
친구를 살린다..
그런 주인공들은 ..과연...성인군자인가요..
극한의 상황에서도 발휘되는 그 정신..주인공이라고 할가요..
저의 입자에서는 그냥 목숨을 위협 받을바엔 그 자리에서 죽이고
만다는 설정을 넣겠습니다.이게 더 인간주위 같은데....
뭐 스토리에 긴장감을 유지 하기위해서라면 어쩔수 없지만
갑자기 생각 나서 글을 올립니다.아무런 뜻 없습니다.그래서 태클은 사양해요~~
그럼 고 무림 화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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