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에 미쳐 중학교 3년간 읽었으며
판타지에 미쳐 시험치는 전 날까지보며 고등학교 3년을 보냈습니다.
대학 가고 군대 가고 복학하고 그러나 여전히 책에 미쳤습니다.
이제 무협은 질려서 손 대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그래서 판타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하얀 로냐프강이나 데로드 엔 데블랑처럼 가슴 저린 것도 좋고
월야환담이나 더로그 비상하는 매처럼 화끈한 것도 좋습니다.
참고로 출판삭제 된 것은 사절입니다.
그리고 제 선작 목록
무 영 자 무적사신
홍 규 투황
娥貴汪字 풍운만천
네크로드 대여신공
황 규 영 인간의함성
암 중 광 선천음양환락무
쥬 논 규토대제
이 상 향 천지창조
ennui 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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