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무판의 글을 읽다 보면 간간히 눈에 띄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바람->바램
이라고 쓰는 것인데 주로 독자분들께서 틀리시지만
작가분들께서도 틀리시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국어에서는 바람이 표준어입니다.
그리고 이 경우는 좀더 드문 유형이지만
설렘->설레임, 설레다->설레이다 라고 쓰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고무판과 같은 글에 관련된 사이트에서는 맞춤법에 좀더 신경을 쓰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우리 모두 국어를 사랑하자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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