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 개인 블러그에도 올라가 있는거군요.
줄여서 올립니다.
현실세계의 사람. 그것도 비밀결사대나 지식인이라 불리우는 엘리트 사람들입니다.
판타지 세계로 넘어갑니다.
마법=마술로 이해하는 건 이해가 갑니다만
천계, 마게, 천사, 악마....이걸 이야기하면
"그게 뭔가요?"
라는 얼빵한 주인공이 많이 나오네요.
엘리트라면 기본적으로 사회공부는 할테고 사회(역사 국사)등은 종교와 밀접합니다.
한국인에게 가장 널리 알려진, 불교나 천주교(이하 예수를 믿는 종교를 통칭합니다.)
에는 직접적으로 천계, 마계로 언급은 안되있지만
영화나 소설, 만화 등 여러 신문매체나 티비를 통해 알려지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작가님들이 글을 안쓰셔서 닥치는대로 무협, 게임, 판타지, 퓨전 등등을 골라 집어 보고 있지만...
솔직히 저런 문구체가 나오면 처음에 책을 닫아버리고 싶네요.
이미 앞선 많은 소설에서 저런 내용이 나오지만 후기작가님들은 이런면까지
따라갈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더욱이...처음부터 어긋나는 설정들이 보이는데 대박이다 뭐다라며 포장하여 읽으라고 권하는 출판사에게도 실망감이 많네요.
그냥 잡담이었습니다.-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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