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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1 회안마검
작성
12.05.07 02:46
조회
5,846

작가명 : 장영훈

작품명 : 절대마신

출판사 : 파피루스

여러분~~~ 이번 장영훈작가 신작 절대마신 너무나 재밌지 않나요?

제가 무협을 읽은거라곤 우각작나님 작품밖에는 없는데 우각작가님 작품이후로 제가 처음으로 1권을 읽고 재밌다라고 느낀 작품이고 아 완결까지 다 읽어야겠다 라고 결심한 작품이 이번 절대마신 입니다.추천합니다 ㅋㅋㅋㅋ 님들 그런데 주인공 철무린의 이미지에서 우각작가의 파멸왕 주인공인 철군패가 떠오르는것은 저만 그런건가요?ㅋㅋㅋㅋㅋ


Comment ' 28

  • 작성자
    Lv.15 무판비
    작성일
    12.05.07 08:42
    No. 1

    정담에나 쓸 이야기를...그리고 절대마신 재밌기는 하지만 아주 뛰어나지도 않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허무무상검
    작성일
    12.05.07 09:59
    No. 2

    재미는 있지만 글쎄요. 개인적으로는 타인에게 추천할만한 작품이라고는 생각안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무영소소
    작성일
    12.05.07 12:26
    No. 3

    별로 그럭저럭 요새 양판소 질을 생각하면 그나마 나은거죠
    절대강호도 앞권 잘보다가 일이 바빠서 한동안 책대여점 안갔더니 꼭 보고싶은 마음도 안생기고 그러다가 접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무영소소
    작성일
    12.05.07 12:28
    No. 4

    참 우각님 작품 밖에 안보았으니 절대강호가 재미나게 느껴지는 거죠
    저도 한 30여년전에는 그랬답니다.

    누가 지은지도 모르는 구마경 정말 밤 꼬박 세워서 보고 무협소설이란게 이리 재미있을줄이야 하는 생각에 만화방을 섭렵하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세월이 흐르니 이제는 완전히 나를 끌어당기는 또는 나를 몰입시키는 책만 보게 되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5.07 15:29
    No. 5

    철무린에서 철군패라.... 전혀 연관성이 없는것 같네요 제생각엔

    철무린은 거의 적이건 급인데/..
    글고 오타가 너무 많은듯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필마2
    작성일
    12.05.07 15:43
    No. 6

    위에 분들 참 냉소적이시네요. 절대강호도 그렇고 이번 신작도 재밌게 잘보고 있고 기대하고 있는데...증판까지 하셨다니깐 장영훈님 글을 좋아하고 사랑하는분들이 많이 있다는건데 위에분들과 글쓴분은 서로 취향이 다를뿐입니다. 저도 절대마신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제로빅
    작성일
    12.05.07 18:18
    No. 7

    이런게 취향 차이겠죠...전 아주 재밌게 봤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천산노조
    작성일
    12.05.07 18:34
    No. 8

    글빨이 되는 작가가 쓰면 소재가 똥이든 먼치킨이든 볼만합니다.
    장영훈 작가라면 어떤 작품을 쓰던 읽습니다.

    이런 작가의 작품마저 스킵한다면 당금의 장르시장에서 읽을 책은
    거의 없는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상냥한검풍
    작성일
    12.05.07 18:52
    No. 9

    위에 댓글 쓰신분...
    20년간 보통 1년에 100권 넘는 무협지를 읽어오지만
    장영훈 작가 작품 참 재밌습니다...
    자기 취향 안 맞는다고 감상쓰신분 비하하는 발언은 삼가하시죠..
    저도 3권 기대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12.05.07 20:03
    No. 10

    장영훈님 글을 개인적으로 좋아하진 않지만
    현 무협시장에서 장영훈 이름 석자 빼는 건
    어불성설이란 건 동의합니다.
    독자들의 인기에 연연하는 시장이긴 하지만
    독자들의 트렌드에 이만큼 잘 맞추는 작가가 없죠.
    글 내용면에선 발전이 없다고 생각하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SinRok
    작성일
    12.05.07 21:58
    No. 11

    글쎄요... 그나마 낫다? 우각님 것만 봤으니까 절대강호가 재미있다?
    아무리 사람마다 취향이 갈린다고 해도 전혀 동의할 수 없는 말들이네요.
    저도 취향을 많이 타서 다른 사람이 재미있게 읽은 책도 얼마 못 보고 곧잘 덮곤 하지만 그래도 인정할 부분은 인정하고 넘어갑니다.
    어떻게 장영훈이란 작가가 이정도 평가 밖에 받지 못하는지...?
    각자의 인생, 성격, 신념이 있는 생생한 캐릭터와 정말 별거 아닌 내용을 쓰더라도 빠져들게 만드는 흡입력 등 신구를 포함해서 그 어떤 장르작가도 이보다 필력이 더 낫다라고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분이 떠오르지 않는데 말이죠...
    장영훈 작가의 작품보다 더 재미있게 읽은 작품도 꽤 되지만 그렇다고 그 다른 작가들이 '더 잘썼다'고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이분은 굳이 장르소설이 아니라도 충분히 글로 먹고 살 수 있다고 느껴질 정도니까요...
    이런 작가가 어째서 무협 일편단심인지 신기하게 느껴질 정도인데 도대체 얼마나 큰 흠이 느껴졌길래 그런 평가들을 내리시는지...

    요즘 감상란 보면서 댓글에 정말 어이없게 평가 절하되는 작품들이 많이 보이던데, 그것 때문에 안 읽다가 정작 나중에 직접 읽고나서는 사람들이 왜 이런 혹평들을 했는지 의아해 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감상글이 자기와 의견이 다르더라도 까려면 최소한 간단한 근거라도 들어가며 까야 되는게 아닌지 생각합니다. 무작정, 널린거 중에 좀 낫다던지,본게 별로 없으니까 재미있게 느껴지는 거라던지....... 자기 무협소설 경력이 몇년이던지 간에 그것과는 상관없이 이건 글쓴이에 대한 예의가 아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몰과내
    작성일
    12.05.08 01:15
    No. 12

    감상글에 대한 반발들이 좀 심하신건가 ^^;

    그래도 재미있었다는 느낌이 물씬 느껴지네요. 한두줄짜리 감상문보다는 훨씬 보기 좋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히키코모리
    작성일
    12.05.08 05:19
    No. 13

    저는 장영훈님 소설 좋아하지만 이번 작품과 저번 절대군림 같은 분위기의 소설은 그다지 입니다. 나머지는 다 좋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황야로긴
    작성일
    12.05.08 09:50
    No. 14

    저도 개인적인 취향으로 한말씀드릴께요.조금재미가 있을까 싶은데 별로안댕기네요.마도쟁패까지 볼만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달려라채희
    작성일
    12.05.08 11:47
    No. 15

    전 재미있게 봤습니다.장영훈님만한 작가 솔직히 없지 않나요?재미만 따지는 무협으로는 장영훈님이 갑입니다.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새벽의금성
    작성일
    12.05.08 13:24
    No. 16

    전 그냥 보통이던데.. 문장은 급이 높다는 게 느껴지긴 하는데;
    딱 황금백수 보는 느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호우속안개
    작성일
    12.05.08 21:04
    No. 17

    장영훈씨는 스스로 잘할 수 있는데 장르계에 맞추는건지 뭔지 절대강호빼고는 영 질이 낮은거 같습니다. 분명 실력이 있는데 일부러 감추고 있음... 비슷한 예로는 강승환씨도 그렇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호우속안개
    작성일
    12.05.08 21:08
    No. 18

    현 장르시장 대여시장이 중고생이나 어린 청년층을 타겟으로 하니 눈높이를 맞춘게 아닌가? 장영훈씨의 글을 보면 분명 포텐이 있는데.. 이럴 사람이 아닌데 하고 아쉬워 한게 몇년째... 요즘 이북시장도 활성화 되고 있는 마당에 본실력 펼쳐도 굶어죽지 않을거니 좀 비상좀 해봅시다.

    군림천하나 영웅문 같은 일세에 걸작하나 남기고 죽어야 하지 않겠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룬Roon
    작성일
    12.05.08 22:57
    No. 19

    새벽의 금성님//
    황금백수느낌이라뇨..
    그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
    황금백수가 못났다 이런게 아니라 아예 느낌이 다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룬Roon
    작성일
    12.05.08 23:10
    No. 20

    무영소소님//
    참 어이가 없네요.
    개인적인 의견에 뭐라고 하긴 좀 그렇지만
    "참 우각님 작품밖에 안보았으니 절대강호가 재미있게 느껴지는거죠."
    어째 절대강호는 재미없는 소설인데 글쓰신분이 소설을 얼마 안읽어서 재밌게 느껴지는겁니다. 저도 30년 전에는 그랬구요. 이런느낌입니다.
    제가 물론 나이도 어리고 무영소소님이 저희 아버지뻘 되시는 나이 같으시지만,, 글쓴이님 처럼 소설을 거의 접하지 못하신 분에게 마치 대다수의 의견인 것처럼 절대강호가 재미없다고 말하시는건 좀 아닌거 같네요.
    요즘 출판되는 무협들 중에서 절대강호만한 무협은 없던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후덜후덜2
    작성일
    12.05.09 08:01
    No. 21

    공감/비공감을 떠나서 감상내용이 너무성의가
    없네요. 그래서 사람들이 욕하는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무영소소
    작성일
    12.05.09 14:30
    No. 22

    뭐 여러분들 의견이 요즘 출판되는 소설중에서 절대강호만한 책이 없다는데...........그건 여러분들 의견이 맞겠죠

    그럼 요즈음 출판되는 소설이 아닌 30년전부터 출간된 소설에서 보면 절대강호가 랭킹에 들어갈만한 수준인가요 ?

    말그대로 요즘수준에서 조금 나은 수준에 불과할뿐이죠

    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읽었던 모든 장르소설 기준으로 말씀드린거고
    또한 여러분도 지금까지 읽은 소설 기준으로 말씀하신거겠죠

    그리고 재미있건 없건 취향차이다 하면 끝나는 문제를 굳이 남에게 재미까지 강요해야할 필요성이 있나요 ?

    별로 재미없다는 사람에게 우린 재미있는데 당신은 재미없다니 당신 이상하다는 식의 댓글은 그만 하시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하얀연탄
    작성일
    12.05.09 15:35
    No. 23

    감상글은 무성의하고...
    댓글을 보고 있으니 느껴지는건 참 말투가 문제랄까요
    재미있게 본사람 안본사람 왜 재미없냐 왜 재미없냐라는
    서로 강요하는 내용은 절대 아닌걸로 보여지네요.
    어떤작품 밖에 안봤으니 재미나게 보이는 거죠.
    라는 부분 남들이 보기엔 눈살 찌푸려지게 만드는 댓글
    인거 같네요.
    재미있게 보신 분들의 경우엔 기분 나쁘시게 받아 드리는 게
    아주 당연해 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상냥한검풍
    작성일
    12.05.09 21:48
    No. 24

    무영소소님
    별로 재미없었던 사람에게 우린 재미있는데
    당신은 재미없다니 당신 이상하다는..식의 글이 아니라
    무영소소님이 "니들이 수준이하다" 라고 하시니 나오는 소리인듯요

    30년전 얘기를 하시는거보면...
    취향이 완전 50대 취향이실듯한데;;
    아마 본인이 가지신 리스트와 지금 2-40대 취향은 완전 다를듯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상냥한검풍
    작성일
    12.05.09 21:50
    No. 25

    조금 더 서로 존중하고
    조금 더 서로 인정하고
    자기 기준으로 상대방을 몰아세우지말고
    아 다른 사람은 이런게 재밌구나...나는 이런게 재밌는데..
    하는 감상을 나누면 좋겠네요....
    문피아라는 이름 아래 그래도 같은 취미를 공유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허무무상검
    작성일
    12.05.11 10:17
    No. 26

    어떤 사람에게 재미있을수도 있지만 어떤 사람에겐 그저 그럴수도 있지요. 이걸 인정하셔야 됩니다. 댓글보면 정말 재미있다는 분도 많고, 그렇게까지 재미있지는 않다라는 분도 많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정생활남아
    작성일
    12.05.12 14:15
    No. 27

    무영소소/
    사람들이 30년전 작품부터 따져서 장영훈 작가님이 최고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저 정도면 수준급이고 재미있다'는 정돈데 괜히 열폭하시는 느낌이네요. 그리고 다른 사람 비하하는 듯한 댓글에도 분명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숲의풍경
    작성일
    12.05.13 15:54
    No. 28

    읽을 책을 찾기위해 문피아 감상란을 자주 찾습니다만 가끔보면 갸우뚱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얼토당토 않은 소설엔 찬사가 나오고, 장영훈님 정도의 소설에 이런 재미없다는 의견이 다수가 나오다니요... 갸우뚱...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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