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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1 진성반
작성
06.08.18 11:09
조회
2,816

작가명 : 한백림

작품명 : 무당마검, 화산질풍검

출판사 :

몇번을 다시봐도 읽는 재미가 쏠쏠한 한백 무림 월드에서

지금까지 완결된 두 작품 마검과 질풍의 주요 캐릭터들 중

누가 제일 쎌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나름대로 순위를 매겨봤습니다.

작품의 완결 시점까지 묘사된 무공 수위들을 기준으로 했습니다.

반 이상은 제 추측입니다.

1위 - 진천(대부분의 분들이 공감하실듯)

        물론 사패의 주인들은 우열을 가리기 힘들고

        천룡회주가 무적진가주를 이긴적도 있다는 점,

        소연신이 암습을 하면 사패중 그 누구도 살아남을수 없다는

        뉘앙스가 있긴 해도 일단은 그분들에 대한 이야기는

        정확하게 나온 것이 없으므로.. 패스.

2위 - 허공노사(인것 같습니다)

        무신이라는 이름이 거저 붙는 것을 아닐것이고

        명경의 스승이자 십단금을 정리한 사람..

3위 - 명경

        마검과 질풍의 세계에서는 고참들 빼고는 아무래도 제일

        강한듯합니다. 질풍 끝날때까지도 청풍은 명경을 이기지

        못하죠.

4위 - 청풍/귀도

        청풍은 어쨌든 명경을 이기지 못했고 귀도 역시 그렇습니다.

        귀도는물론 양패구상했지만 그것은 막판에 단리림의 도움

        때문인거 같구요 제대로 붙었으면 아마도 지지 않았을까요.

        3위와는 종이 한장 차이..

5위 - 승뢰/육극신/백무한

        십익의 일원이자 광륜의 주인이라는 타이틀은 마검/질풍

        에서는 별 빛을 발하지 못했지만 어쨌든 십단금을

        아홉초식이나 받아냈기 때문에 명경과 큰 차이는 나지

        않을 것 같네요.

        육극신도 아마 승뢰만한 고수 같습니다. 청풍과 다시

        싸우면 육극신이 이길지도 모른다는 말도 있으니..

        백무한은 왜 5위인가? 청풍이 백무한을 처음 보았을때

        전장에서 돌아온 명경과 흡사한 충격을 받았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때 명경은 십단금을 완성하지 못한 상태였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명경이 도달한 무위보다는 수준이

        떨어진다고 볼수 있죠. 물론 백무한도 그당시 자신의

        무공을 완성하지 못한 상태였지만 어쨌든 그 이후로는

        그에 대한 언급이 없었기 때문에 장강에서의 무위를

        기준으로 하면 순위가 아마 이정도 될거라 생각합니다.

6위 - 챠이

        오늘의 명경을 있게 해준 일등공신이죠. 십단금이

        완성되기도 전에 명경에게 졌으니 5위보다는 약하다는

        결론을 내려도 무방할듯..

그 외 파천의 대검이라든가 팽의 오호도는 비교할 만한 대상이

마땅치 않더군요. 대검 같은 경우에는 청풍이 현무를 얻기전에

고전했던 괴물들을 처치한 것을 봐서 청풍과 그리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았던 것이 아닌가 하는 결론도 나오지만 너무 단편적인

언급으로 끝났기 때문에 뺐구요, 오호도는 더더욱 내용이 없었고

월현같은 경우에는 날아다니기만 했지 특별하게 무공을 선보인

적이 없어서 뺐습니다. 이시르나 바룬은 그까지 내려가면 사람이

너무 많을 듯하고 육대세가주나 검왕 등은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뺐습니다.-.-;;

이상 허접한 내맘대로 순위매기기였습니다.


Comment ' 21

  • 작성자
    傾皿
    작성일
    06.08.18 11:14
    No. 1

    으음?? 대체적으로 저도 이순위에 동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쑨원
    작성일
    06.08.18 11:23
    No. 2

    명경이 쵝오!!!!! (응?)~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6.08.18 12:08
    No. 3

    챠이는 황실고수들 쓸어버리느라 MP와 HP가 떨어져서...(먼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 오버로드
    작성일
    06.08.18 12:42
    No. 4

    저는 마검 질풍은 비슷한 레벨로 봅니다만.
    비유하자면 최연성 이윤열 이런 식으로요.
    그날그날 컨디션이 가장 큰 영향을 끼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대체적으로는 공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백면서생..
    작성일
    06.08.18 12:43
    No. 5

    엄밀하게 보자면, 챠이도 십단금의 전신인 금파검을 상대로 수십합을 겨룹니다. 또, 둔저님 말처럼 체력과 내력이 소진된 상태에서 명경과
    겨루기 때문에 실제 무력이 평가절하 되고 있다고 봅니다.

    최소한 명경이 승뢰와 처음 겨룰때 승뢰의 능력치와 비교해도

    [["챠이와 팽팽했던 일전이 떠올랐다. 경력을 해소하지 못해서
    옷이 바스라져 갔다."]] 이러한 구절에서 명경은 챠이와 승뢰와 동격이라
    보았고, 더불어 전장터에서 살기가 최고조로 올랐던 말 그대로
    살귀수준의 명경이 아니라, 무당산에서 살기를 고른 명경은
    비교가 조금 안맞다고 봅니다.

    전장의 명경은 살기100%,무력100% 였다면
    무당의 명경은 살기 50%,무력100% 이므로,
    측정치로 보자면 전장의 명경이 윗길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러한 기준으로 측정한다면, 금마광륜이 없는 승뢰라면, 명경에게
    일승을 거두기 힘들었을 것이고, 전장이었다면 명경의 우세가
    점치어 진다고 봅니다. 또한 챠이와 승부도 알수 없겠지요.

    더불어 남궁연신과 챠이의 비교항목을 보아도 상단전의 힘을
    참마도에 씌워 파괴력을 극대화 시킨 챠이라는 항목을 보자면,
    챠이가 남궁연신과도 승부를 알수 없을만한 강자라고 보입니다.

    이러한 조건으로 추측한다면, 챠이는 십단금을 익히기 전 명경과
    동일한 실력이고, 그 실력이라면, 귀도나 승뢰,백무한과도 승부를
    알수 없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단 이러한 조건에서 다른이들은 시간이 지나 더욱더 강해지지만,
    챠이는 전사했기 때문에 잊혀져 가는 영웅이 되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엿l마법S+
    작성일
    06.08.18 13:04
    No. 6

    흐음...그렇군요...단운룡은 저기서 어느정도 일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북풍마황
    작성일
    06.08.18 13:07
    No. 7

    같은 십익끼리의 무공서열은 없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십익끼리도 무공 상성이 존재하기때문이죠.
    그래서 운룡이 명경을 이길순 있어도 청풍에겐 질수도 있다는 작가님의 말씀이 있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묵왕
    작성일
    06.08.18 13:58
    No. 8

    백무한과 단운룡의 싸움에 대한 재능은 십익들 중에서도 톱입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엘켄영민
    작성일
    06.08.18 16:28
    No. 9

    뭐랄까요~ 성향의 차이겠지요.
    저는 영웅문 3부작(사조-신조-의천도룡기)을 1-2-3부 순서로 읽었습니다.
    2부부터 읽은 친구는 곽정과 황용을 싫어하기도 하고,
    많은 영웅문 팬들의 뭇매를 맞는 장무기를 좋아하는 친구도 있고
    저같은 고지식한 녀석은 곽정이 좋고
    멋있기는 양과가 제일이라 하고....

    한백무림서는 친절하게도 가끔 작가님이 정리를 해주시곤 하죠.
    굉장히 즐거워요.
    작가님이 주신 힌트를 바탕으로(아.. 또한 글의 시대도 조금씩 다르겠군요. 하핫)
    자신만의 무공순위를 만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갑자기 뭔 뻘글인지 모르겠습니다. 아하핫)


    전 청풍보다 명경을 좋아합니다.
    뭐랄까 우직하면서도 강한 그 느낌이 좋죠.
    그래서 위의 북풍마왕님께서 언급하신
    '운룡이 명경을 이길 순 있어도' 라는 작가님 말씀에
    완전 삐진적도 있었죠.
    게다가, 귀도와의 싸움은 완전 경악 그 자체였습니다.
    첫 등장한 녀석(?)에게 져버리다니!!!


    대략 1년에 한 세트씩 하면, 대략 30대 중반쯤엔
    완성된 한백무림서를 볼 수 있겠지요.
    풍종호님의 추종자처럼,
    더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면서 즐기길 바래요.
    (글만큼 댓글보는것도 좋아해요~ 읏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진성이옥
    작성일
    06.08.18 16:39
    No. 10

    명경과 청풍이 주인공이어서 그런지 순위가 높네요. 저는 명경은 승뢰를 이기지 못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싸움에서는 이겼지만 그때 승뢰는 그자리에 많은 비무를 했었고, 며칠동안 그 자리에서 버티고 있었기 때문에 이길수 있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작가님도 명경이 승뢰를 라이벌이라고 생각한다고하신걸로 봐선 완벽히 명경이 이긴다고 보기도 힘들고요. 명경이 승뢰를 이겼다고 생각한다면 라이벌이라고 생각하지 않겠죠. 명경이 청풍을 라이벌로 보지 않지만, 청풍은 명경을 라이벌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은 이치죠.
    개인적으로는 무공으로 승뢰를 이길 십익은 없을거라고 봅니다.(비슷할 순 있어도) 환신이 승뢰의 유일한 천적이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작가님이 육극신과 청풍이 다시 싸우면 육극신이 이길 가능성이 더 높다고 했었죠. 운이 좋아서 청풍이 이길 수 있었다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진성반
    작성일
    06.08.18 17:45
    No. 11

    육극신을 청풍의 아래에 놓은 것은 어쨌든 그가 청풍에게 패했고 그결과
    목숨을 잃었기 때문에 그 이후로 더욱 발전된 청풍의 무위와는 어느정도
    격차가 있지 않을가 하는 생각 때문입니다. 기준을 작품의 완결 시점으로
    생각한다면 말이죠. 결국 빨리 나타났다 사라진 사람들과 죽어버린 인물
    들은 손해를 좀 보게 되겠네요. ㅎㅎ
    그리고 갑자기 생각난 건데 무공수위를 순수한 본신의 능력으로만
    평가해야 할지 신외지물도 끼워야 할지 헷갈리네요.
    이를테면 명경에게서 흑암을 빼고, 청풍에게서 사방신검을 빼고, 승뢰에게서 광륜을 빼고 순수한 그들 본신의 내공과 초식과 정신력만을 감안한다면 보물없이도 잘 나가는 백무한이나 진천, 허공노사 등과의 격차가
    더욱 벌어지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상상.
    작성일
    06.08.18 22:56
    No. 12

    화질 끝부분의 시대쯤엔... 명경이 무신보단 강할 것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6.08.19 01:34
    No. 13

    백무한 같은 맨손 사용자에게는 흑암, 사방신검 같은 절세병기가 없는 대신에 그만큼의 기연이 플러스 되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오스칼
    작성일
    06.08.19 01:50
    No. 14

    이런 한백무림서 폐인들ㅋㅋ

    그런데 작가 진짜 무림서 살다온것 같지않아요?

    도대체 한사람 머릿속에 어떻게 그런 글이 나올수있을까

    작가님 머리 해부해서 뇌를 연구하고싶어요 아님 인체의 신비에 기부하

    든가ㅋㅋ (농담인거 아시죠?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당가타
    작성일
    06.08.19 03:43
    No. 15

    작가님꼐서 명경과 귀도의 싸움은 어쩄든 명경의 패배라고 하셨습니다.. 물론 단리림이 없었다면 모르지만 어찌됬든 양패구사정도라고 하셨죠... 명경은 청풍에게 강하지만 귀도와 단운룡에게 약하다고 하셨습니다..
    단 청풍은 귀도에게 강하지만 단운룡에게 약한것이지요...


    그리고... 챠이는 전쟁터에서 싸운다면 그어떤자도 이길수없는 군신이라고 하셨습니다... 챠이가 명경한테 진것은 그가 황제의 호위무사들과 싸웠기떄문이라고 직접 답변하셨구요.. 그 호위무사들.. 엄청난 강자들이었다고 하셨습니다.. 다만 그떄의 챠이는 말그대로 목숨까지 버릴 각오였기떄문에.. 어찌됬든 그들에게 부상도 입었고.. 작가님꼐서 그 부상을 일부러 크게 부각시키지는 않으셨다고 했습니다... 다만 챠이는 전장의 군기를 받고 싸우는 타입이라 비무라면 육극신에게 밀릴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육극신 엄청 강합니다... 사실 청풍이 이기고 난후 꺠달음 얻었다고 해도 육극신에게 2할의 승률정도 밖에 없을정도로,... 다만 청풍이 이긴것을 보면 싸움은 항상 강한자가 이기는것이 아니다라는 것이죠....

    명경이라고 해도 남 무시하고 싸웠다가는 칼침한방 맞고 골로 갈수 -_-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그런 싸움도 표현하겠다고 하셨습니다.. 방심에 의한 패배.죠..

    저는 절대악이라는 개념의 캐릭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과연 어떤 인물로 표현될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연호
    작성일
    06.08.19 11:03
    No. 16

    순위 솔직히 어이없습니다 -_-
    웃자고 한거라 생각하지요.

    작가님께서

    백무한이 장강전에서 고전한 이유는 나름대로 있다고 하셨습니다.
    청풍이 육극신과 다시 싸운다면 승률도 높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승뢰는 무기 특성상 명경과 영원한 맞수입니다. 그리고 무당마검 2번째 라운드에서 승뢰는 명경을 진심으로 상대할 맘은 없는것 같더군요.
    진천이 사패 중 가장 강하다라.. 무협에선 순수 무공능력만으로 서열을 매긴다는건 의미가 없죠. 3할을 숨기는게 정석인데 말이죠.
    전 소연신에게 한표
    소연신은 인간의 범주를 뛰어넘은 초인입니다.
    아마 괴인 당음괴가 만들어낸 걸작일겁니다.
    그 초인이 순수무공이 아닌 살수행을 한다면..
    비슷한 무공능력을 갖고 있는 사패수장들중에 소연신은 + 능력도 가지고 있는것일테지요.

    청풍이 명경을 평생 못이긴다는건 -_-
    아마 이렇다할 극강의 강함을 자랑하는 전투씬이 없었기때문일수도..
    육극신을 이길 때 힙겹게 이겼기 때문이랄까나요?

    마지막 사신검 4개를 들고 들이대도 명경이 이긴다는 비무얘기도 그렇지만

    청풍이 더 높은 깨달음을 얻는다면 -_- 명경을 이길 수도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연호
    작성일
    06.08.19 11:05
    No. 17

    가장 쌜 것 같은 인물은

    팔황의 각 패주들보다 좀 더 높은 위치에 있는 인물과

    동방삭일것 같습니다 -_-

    동방삭.. 3천갑자죠 IIIOTL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DB魔王
    작성일
    06.08.19 15:44
    No. 18

    글쎄요, 태클.. 1위가 진천이라고 하면, 그와 동급인 사패까지 넣어야합니다.
    그리고 단운룡은 왜 순위가 안 들어가있나요. 천잠 3권에 보면 한백무림서에 "사패시절의 패왕에 필적하는것" 으로 추측된다는 한백의 말도 있습니다.
    아니, 무공서열이 의미가 없죠. 아예 1위 진천&사패&팔황수장 2위 십익&신마맹 위타천 제천대성등을 넣는게 더 나을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맛있는쥬스
    작성일
    06.08.19 23:03
    No. 19

    마검 질풍에서만 뽑은 서열입니다

    천잠은 안들어가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이천
    작성일
    06.08.20 09:47
    No. 20

    작가님 무공서열 가리는거 별로 않좋아하시는데 ㅎㅎ
    그런 작가님도 한백무림서상의 하나정도의 먼치킨이 있다면
    '진천'이라 하셨죠.
    뭐 총 한백무림서의 주인공격이라 생각해도 될녀석이죠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후회는늦다
    작성일
    06.08.20 14:54
    No. 21

    옥허진인을 뺴놓고 얘기하시면 낭훼...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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