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작품명 : 나이트 메어
출판사 :
제목은 솔직히 뚜껑을 열어본 결과! 그닥 어울리지는 않았지만.. 건더기와 국물은 솔직히 맛있었습니다 ^^
신인인거 같은데.. 해양게임판타지라는 부분과 잔잔한 폭소.. 몰입력도 괜찮고.. 설정도 좋습니다..ㅎ 다만.. npc의 자유도 부분이 너무 높아서.. 그냥 판타지 같기도 하네요.. 다음 작품은 그냥 판타지를 쓰셔도 아주 재밋을거 같군요.. ㅎ 딱히 여타 소설처럼 뛰어난 피지컬의 주인공이 아니라 엉망의 캐릭터라서 그런지 더 끌리네요..ㅎ
요즘 신간중에 추천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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