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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90 키리샤
작성
08.08.24 14:12
조회
4,190

작가명 : 고경하

작품명 : 투명 벌레

출판사 : 마루&마야

에.... 딱 보면 뭔가. 투드 따라한걸까 라는 생각도 들지만

투드와는 조금 다릅니다.  

줄거리는 대충 그냥 투명 벌레라는 벌레가 지식을 먹고 사는데

인간의 지식도 드래곤의 지식도 심지어 신의 지식까지  

마구 먹다가 더이상 먹을께 없어서 어떤 것으로 변합니다

그리고 나타난 한국의 18살 소년.....

뭐.. 여기서부터는 그냥 깽판입니다. 무공에 마법에 주술에  

등등 다 익혀서 회사 만들고.....

결국 한국에서 깽판치다 못해 세계로 너무나 뛰어난

기술을 뽐내려다 어머니를 죽게 만들죠...

금지된 마법을 이용해 어머니를 살리겠다는 의지로  

차원이동 하고 당연 차원이동 된 곳은 판타지..

이러 저러 해서 적당히.. 세력 얻고 투닥 거리....

이게 한... 1권 200페이지 안될 겁니다...

저는 딱 그정도에서 멈췄거든요~ 이런 류를 좋아 하시는분

한번 봐주셔도 상관 없을 겁니닷~  킬링 타임용으로 괜찮아요!


Comment ' 30

  • 작성자
    원시무존
    작성일
    08.08.24 14:44
    No. 1

    저는 한 150페이지 쯤에서 덮었습니다. 영 저랑 안맞더라고요...그래도 이런 스토리 좋아하시는 분도 있으시겠죠 윗분 말대로 킬링타임용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9 성황령
    작성일
    08.08.24 14:53
    No. 2

    제목부터 왠지 저랑 안 맞는 것 같아서 말입니다;;

    왠지 제목만 봐도 아 이거 좀 그렇겠네, 라는 생각이 문득 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독안룡와뇽
    작성일
    08.08.24 15:06
    No. 3

    무슨무슨 선녀공으로 얼굴 잘 생겨지고
    얼짱 카페에 사진 올라갔다는 부분에서 설마 하다가
    학교짱이 되었다

    이부분에서 바로 접었습니다
    취향 심하게 타겠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릭시
    작성일
    08.08.24 15:12
    No. 4

    저도 빌린돈이 아까워서라도 보려고하다가
    결국 덮었다는...
    중 고등학생이 자기만족으로 대충 쓴글같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幻首
    작성일
    08.08.24 15:13
    No. 5

    전 살짝 이해가 안갔던게, 신들의 지식까지 세상 모든 지식을 흡수한 벌레가 왜 자신의 기억?을 봉인하면서(그다지 봉인도 아니지만) 황당한 일을 벌이는가(지식이란게 책에 있는 것만을 말하는게 아닐텐데, 사건의 진행은 아무것도 모르는 초딩이....)싶기도 하고, 죽은 어머니를 살리는데 왜 차원 이동을 했을까란....의문이 생기죠. 전차원 모든 지식을 가진 존재가 방법을 몰라서?(다른 이유가 있었던가...ㅡㅡ)
    전차원의 모든 지식을 아는 존재라는 설정은 먼치킨으로 가기위한 수단으로밖에 이용되지 않아 안타까울 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4 바꿔볼까
    작성일
    08.08.24 15:42
    No. 6

    이런.. 네타글 좋습니다.. 모르고 볼뻔했군요..
    책방도 없어지는시기에.. 멀리서 빌려다보는데..
    지뢰작이면.. 덜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아야가사
    작성일
    08.08.24 19:18
    No. 7

    순간 잔디벌레로 잘못보고 어..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DaeDingE
    작성일
    08.08.24 20:38
    No. 8

    흐음.. 비판이 상당하군요...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죠...
    그 때문인지 조아라에서도 상당히 인기를 끌더군요..+_+
    그 당시 많은 인기에 부러웠다능-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VRTRA
    작성일
    08.08.24 20:41
    No. 9

    이거 연재하는거 보고 때려치웠다는.
    출판된 책은 안 봤지만 어차피 연재하고 별로 달라지지 않으거 같다는..
    솔직히 그 정도 지식과 두뇌를 가지고 있는 자의 사고능력이 나보다 떨어지는거 같다는. 애초에 자신의 지위가 올라가면 자신의 주위사람에게도 피해가 미칩니다. 그 정도도 예상 못하면 바보지요. 거기다 주인공 사고수준은 나보다 못하는 거 같다는.(지식이나 기억력 등 능력이 아니라 생각하는 수준이 나보다 낮다는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VRTRA
    작성일
    08.08.24 20:42
    No. 10

    아 다시 보니 같은 말 중복되었네..(일단 죄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그리피티
    작성일
    08.08.24 20:44
    No. 11

    오오 ㄳㄳ 이런 내용인줄도 모르고 1권이 나갔길래 아쉬워했네요.. 지뢰감지 해주셔서 ㄳㄳ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다가
    작성일
    08.08.24 21:07
    No. 12

    현재 제 책상 옆에 고이 놓여져있어요.....
    별 생각없이 빌려왔는데 ;ㅁ;
    고이접어 다시 반납해야 할까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오미크론
    작성일
    08.08.24 21:33
    No. 13

    시작은 나쁘지 않은데... 지식을 쳐먹는다. 하지만 이상하긴 이상하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CoSMosGate
    작성일
    08.08.24 21:48
    No. 14

    원래 먼치킨물은 취향..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미에크
    작성일
    08.08.24 22:30
    No. 15

    다가님...명복을 빕니다. [저능 읽고나서 사흘 뒤에 부활했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보고있다
    작성일
    08.08.24 23:32
    No. 16

    저도 딱 회사 차리는 부분까지만 보고 덮었습죠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발칸정중사
    작성일
    08.08.25 00:29
    No. 17

    좀 더 빨리 이런 글을 올려 주셔야 피할수 있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오천
    작성일
    08.08.25 01:02
    No. 18

    이제 투명이란 제목은 점점 기피대상이 되가는군요
    안보길 천만다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in마스터
    작성일
    08.08.25 01:22
    No. 19

    저는 빌렸다가 완전 후회 했습니다....
    초반스토리가 아주 뛰다가 날아가 버리더군요..
    군데 군데 너무 끊어지기 까지...비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구라마군
    작성일
    08.08.25 09:51
    No. 20

    지식을 먹다먹다 먹을게 없어서 쉬다가 활동을 시작했으면 다시 지식을먹으면서 활동을 하면서 세상과 신들과 보이지 않는 전쟁을 하는 현대물을 예상했는데 진행방향이 엉뚱한 방향으로 가버려서 개념까지 먹어버린듯해서 접어버렸는데.. 취향탓인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루덴스
    작성일
    08.08.25 11:03
    No. 21

    뭐 조아라는 돌아가는 모양이 중고등학생들 취향의 자기만족이나 시간죽이기용도로 나아가고 있어 그런 모양입니다.
    요즘은 솔직히 몇권 빼놓고는 개념을 상실하거나 진부한 내용이 많아 읽을 것들이 별로 없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깡치
    작성일
    08.08.25 12:32
    No. 22

    정확히 54페이지까지 읽고 반납.......대여점주인에게 돈 돌려받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파왕치우
    작성일
    08.08.25 19:03
    No. 23

    음 이런 책이 잘 나가긴 하나보네요 헐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절망ⓝ좌절
    작성일
    08.08.26 12:38
    No. 24

    눈알이 썩어들어가는 느낌. 하!
    지식은 있으나 지혜는 없다.
    아으 진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사악무구
    작성일
    08.08.27 01:10
    No. 25

    이게 감상글인지.. 그냥 비난할려고 적은글인지.......
    투드와 투명벌레가 무슨상관인지???
    조금 틀리다고요?? 아뇨 다른데요.......
    투드는 투명드래곤이 꺵판 치는건데... 이책하고 뭐가 닮았나요??
    제목때문?????

    18살 왕따소년 머리속에 들어온지식....
    여러가지걸 활용한거뿐....
    (혹시 자기머리속에 엄청난 지식이 생각나는데... 안배울 인간 있나요?)
    그걸 익히고 활용한거뿐....
    하지만 위에 절망님 댓글처럼... 지혜는 없죠...
    18살짜리 학생에게 무슨넘의 지혜가 있을까요...
    자기 어머니를 자기 나름 보호한다고 했지만.... 어쩔수 없이
    죽게 만들었고... 다시 부활 시키기 위해서 이계로 넘어가는거..
    이과정까지 깽판 없습니다......
    있다면 너무나 쉽게 마법과 무공을 배운거 하나???
    (이건 먼치킨으로 가기 위한 아이템으로 보면 되겠죠)

    이계에 가서도 아직까지는 깽판친건 없는데요?????
    오히려 목적의식을 가지고 그 목표를향하는 쥔공으로 보입니다..

    이소설은 그냥 일반먼치킨깽판물로 볼수 있죠....
    이렇게까지 욕먹을 책은 아니라고 보는데요??
    오히려 깽판이라고 과장으로 이감상글 적은분이 더 이상하군요..
    (초반에 보다 덮었다는분은... 양산먼치킨 싫어하는분들 이겠죠...
    뒷표지만 봐도 예상가능한 먼치킨... 왜 빌렸는지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0 청홍질풍검
    작성일
    08.08.27 10:32
    No. 26

    작가본인?
    전 책을 보면서 장르(이딴거 안가립니다. 만화책부터 성인용잡지,
    과학도서, 전문도서, 고전문학등등)
    마찬가지로 무협과 판타지, 게임소설을 읽을때도
    신간이란 신간은 모조리 읽죠.
    먼치킨이니, 정통무협이니, 신무협이니 하는건
    생각치도 않고요.
    윗분 어느분 이야기대로 먼치킨이라도 잘쓴 먼치킨이라면
    (초반의 비뢰도, 묵향, 권왕무적, 그리고 마신 등)
    역시나 잘 읽고 좋아하죠. 헌데 개념없는 먼치킨은
    종이가 아깝더군요. 그 종이 재료가 되어준 나무를 위해
    애도를.

    정작 성토할것은 개념없는(?), 이것도 독자의 판단일뿐
    작가본인의 최고성과물임은 부정할 생각이 없습니다.
    저는 그나마도 못쓰니까요.
    하지만, 어느정도 출판이 되도 되는 작품을 출판해야할
    출판사와 무턱대고 출판하는 지금의 시스템은 좀
    많이 실망이되더군요.

    예전처럼 조아라, 문피아, F-넷(?) 등 순수 연재목적으로
    다시금 돌아갔으면 하는 생각이 많이 드는군요.

    인터넷상에서 습작과 실력을 쌓고, 그후에 지명도를 올려서
    출판을 하면 지금처럼 책방을 통해서 빌려보는것이 아니라
    조금더 많은 이들이 직접 사서 보게 되지않을지.

    어쨌거나, 본인 취향에 맞으셔서 발끈하신건진 모르지만,
    출판된 사실이 어처구니가 없는 작품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사악무구
    작성일
    08.08.27 10:44
    No. 27

    전 이책이 개념이 없는건 인정합니다..
    하지만... 수십개의 리플로 욕먹을만큼 나쁜건 아니거든요..
    시중에 많은 양산먼치킨중에.. 하나니깐요.....
    제목때문에... 욕먹는거라고 밖에 안들리네요 ^^:;;

    그리고.. 개념있는 책이 그렇게 잘나온다면...
    지금 환상문학은 질이 아주 높아졌겠죠...
    평작이상을 책이 가끔가다가 나올까말까한 현실에서....
    이런 글은.. 비난으로밖에 안들리죠......
    이런책 한두번 봤나요?? 뒷표지내용조차 먼치킨으로 소개했는데..
    종이값도 아까운 책을 왜 빌리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그냥 까기 위해서 적은걸로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설마 개념인줄 알고 빌렸다는건.. 출판현실을 모르는 초보자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戀心
    작성일
    08.08.29 12:44
    No. 28

    도대체 왜 이리 욕을먹는지 모르겠네요;; 제목 때문인가''? 그러면 제목만 욕하고 말 것이지 왜들이리 과민반응 보이는지... 솔직히 이런 글 안 나온 것도 아니고 투명벌레 이 책보다 더한 책들 꼽을려면 무지 많습니다. 감상을 말하지 이건 무조건적인 비판뿐이니... 쩝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9 궁상쟁이
    작성일
    08.10.07 16:22
    No. 29

    연심/
    읽어보시면 답이 나오실겁니다.
    제가 근래에 읽어본 책.. 아니 지금껏 읽어본 책중에 최고인듯 싶습니다.
    물론 전 50p정도 보다가 한밤중 큰소리로 웃고 불끄고 바로 잤습니다...
    바로 어제..ㅠ
    일단 제가 본 투명벌레는 문체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약간의 중고등틱한 통신체인듯한 느낌을 받았고 50p지만 그 속에서 글의 개연성을 많이 뒤쳐지더군요.
    예를들어 스타크를 했다 너무 쉬웠다. 다 개발랐는데 그게 프로게이머 챔피언이어서 스카웃제의가 들어왔다.
    몸이 뚱뚱하고 얼굴이 못생겼는데 옥녀??? 무공으로 몇개월만에 키 180이 넘고 얼굴은 최고의 얼짱이 되었다.
    모든 지식을 가졌으면서도 뭔가 어색한 먼가 나사가 빠진 천재를 그린듯한 소설에서 크나큰 실망감과 함께 문피아에 지금 들어와 검색하니 바로 지뢰로 판명나 있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우~~~~~~~~~
    일단 제 글도 두서가 없습니다
    왜.. 회사에서 눈치보며 글 쓰고 있거든요
    이렇게 눈치보면서 쓸만큼 책은 가슴이 아픕니다.ㅠ
    작가님껜 죄송하지만 대략 //oTL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각혈
    작성일
    09.01.08 19:52
    No. 30

    읽을수록 손발이 오그라드는 느낌이랄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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