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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에서 성이 밝혀지는군요,,
한이라는 성인데,,,,한지운 이 사람이 바로 7번째 기사의 주인공이죠...
이 사람말고 다른 이계인이 온적이 없으니 (이전엔 있긴 했으나) 한지운의 후손이라는건데 한지운이 공녀(이름 까먹었음)와 서로 사랑하긴 했으나 잤다는 식의 표현은 나오지는 않았을 뿐더러 아기를 갖었다는 표현도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만 어떻게 한이라는 성을 이어받았는지 의문이 들더군요.
더군다나 공녀말고는 사랑하는 사람이 없었을테고...공녀와 한지운의 후손이라면 몇 백년동안 한이라는 성이 어느정도는 퍼졌을텐데 말이죠..
추가로 알바트로스라는 기체의 심장이 거의 드레곤 하트라고 굳어지는 분위기던데 지스카드의 능력은 타 차원의 인간을 끌어오는 신급드레곤이라고 볼수 있는데 과연 알바트로스라는 기체도 현 기종 최강이라 볼슈 있긴 하지만 드레곤 하트가 장착된것으로 보기엔 좀 약해보이더군요,,
제가 보기엔 드레곤 하트가 맞긴 하지만 지스카드가 약간 떼어준 드레곤 하트같던데 저만 그런가요????
풀드레곤 하트라기엔 좀 아니라싶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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