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태규
작품명 : 천라신조
출판사 : 파피루스
[추가내용] = 백검병고(술집) 에서 이제 혼자남았다는 말을하는 난운 (우리 하오문잡배가 가져간 칼이 난운이죠~) 고로 온사람은 난운, 제자? 라고했으니 8생중 한명일것이며, 더욱더 확실히 아래 제가 쓴 내용이면 조합하면 묵생 = 난운 이건 거의 확실하다고 생각되네요 ㅎ 그 부분을 왜 생각못했는지^^
= 혁련광은 스토리를 어떻게 풀어가냐에 따라 아닐수도 있을꺼 같은 생각도 드네요 (의심병으론 거의 90% 맞다고 생각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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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4년정도 눈팅만하다가...
저도 한번 감상문을 써보자! 하는 생각이 들게하는글 천라신조!
묵생의 여러가지 떡밥에 대한 제 생각입니다 (마구 태클걸어주세요)
일단 원로원주가 몇권인지에 같이다니는 어린분? 이라고 한것으로
묵생의 혁련광 회상에서 나오는 꼬맹이가 원로 원주가 말한 어린분이며 원로원주와 다니는 사람이 묵생
[혁련광 = 난운 = 묵생]
첫번째 모용수인같은 다중인격 하시면 딱 떠오르실지도?
묵생의 회상장면에서 혁련광과의 대화는 자신의 자아? 와의 대화라고 생각하면 일단 들어맞는듯 합니다.
(묵생과 같이다니는 꼬맹이가 과거의 편린이란 단어였던가 그런단어로 표현된 기억이나네요 아마 혁련광 주인격 시절에? 사고친거 묵생이 책임지는듯합니다.
6권에서 분명 환수는 모용수인의 정신적인 그 (악) 까지 먹어버리는 먹보라고했으니 정신과도 충분히 연관이 되는걸로 생각되니
또한 설생의 떡밥!
무공이 아니라 신선이 되는 방도 마귀가 되는 주술이라고..
묵생이 환수를 완성한 인격이고
난운은 신선이 된 인격이며
혁련광은 마귀가 된 인격이라~
설생이 덤벼들때 혁련광!!!! 이라고 한걸보아
칠생을 잠재운건 혁련광 인격이 활동하기 직전이거나 활동할시기거나 묵생의 주 인격 혁련광 인격으로 넘어갈때 잠시 칠생들을 어떤 계약을 묶은것이라고 상상해봅니다.
[묵생 = 혁련광 + 난운]
신선의 자아 : 난운 마귀의 자아 : 혁련광 두개의 자아를 나눈것
( 설생 : 넌 절대 그와 같이 되지 않을껏이다~ 라고 우리 하오문 잡종에게 말하지만 묵생이 마귀라 말한건 아니죠... 또한 칠생들이 계약으로 살아있는거 보니)
역시나 다른가정은 위와 거의 같습니다.
번외로 백의검선의 연화신창 회상장면등을 보면 난운이 다른 대외적인 이름을 가진 인물이란것 ( 혁련광 = 난운 )
출근하기전에 글이 써지는걸 보고 적은거라 두서없고 정리가 안되어있어도 용서를 바랍니다^^
결론은! 천라신조 7권좀 재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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