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뒷장에 이렇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본격 미스테리 무협의 章을 연다!
무서운 신필(新筆) 풍종호(風從虎).
그의 작품은 항상 독자의 예측을 불허(不許)한다.
마치 안개 속을 걷듯......
신검 위진천의 돌연한 죽음으로부터 이야기는 시작되고......
추적자 천면호리 위지관,
그의 앞에 나타난 당대 최강의 세력가 만박왕,
전대미문의 살인자를 쫓는 중원삼괴,
미모의 여인 혈서시 임취봉,
오직 복수를 위해서 키워진 일대마도(一代魔刀) 연적심.....
숨막히는 긴장 속에 대단원을 향해 치닫는 협걸(俠傑)들의 대서사시!
맞습니다. 맞고요...^^
금시조님의 "실혼전기"에 버금가는 반전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횡소천군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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