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블르피스
작품명 : 세상을 조용히 사는법
출판사 : 마루
주인공인 가르시아는 소드마스터이며 마법을 배우는 황제로 황제에서 은퇴하며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그런데 소드마스터의 설정이 너무 높아 몰입이 잘 안되네요.
소드 마스터의 전단계인 상급기사 오십명을 한칼에 해치우느 장면이 어색하네요.
그곳 설명을 보면 교황의 성기사 뒤에 연합군의 뒤에 서있어서 피해가없이 성기사만 도륙했네요. 뒤에 선다해도 군대인데 거의 같은 간격으로 서있었을텐데 위력조절 넘 대단하고여,발롯영지의 장례식이 3일장이 끝난날에 가르시아의 영주부임이 이틀후라는데,갑작스레 죽은 영주의 사망이 제국의 황성에 제국의 남부끝에서 어찌 빨리 알려졌는지? 마법도,전서구도 업는 설정인데? 짐마차를 책을보며 말이 가는데로 이동하는데 오일에 도착한다?............................
어색한점이 넘 많네요. 편집자는 무얼하는지,읽어는 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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