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건들면 죽는다.
작가:다크홀릭
출판사:청어람
전생 무림에서 고금제일살수 무...
사후세계의 실수로 죽게되는 무
헬소드로 자신의 기억을 온전히 가지고 환생하는 무
약초꾼의 아들로 환생하게 된 무...
울지 않는 아이라고 해서 무의 이름이 숀으로..
2살이 되자 아버지와 약초를 캐러다니는 숀....
아버지로부터 아버지가 어느왕국의 셋째왕자
아들이라는걸 알게됨.
갑자기 18살이 됨...
18살무렵 파비앙이라는 남작의 소녀를 만나고,파비앙의 어머니가 병에 걸려서
같이 남작가로 동행하게 됨...(기사들과 병사들의 조롱이 꽤 심함.)
오크전사를 만남(기사들과 병사들의 부상으로 짜증나지만 치료해줌...여기서 부터 혹시라는 느낌이 듬...설마.)
치료를 다해주고 남작가에 도착...
치료를 해주러 왔는데도 불구하고 남작과 멀린(마법사-이상한;;)의 반응이 미심쩍음
그럴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했지만 멀린은 정신병자마냥 숀을 모함하고 마법으로 공격.
남작도 만류하지 않고 지켜봄.. 파비앙의 중제로 참음.
늦은밤 숀이 멀린에게 찾아감...둘이 엄청 싸우다가 숀이 멀린에게 너 내 비밀부하할래?
여기서 숀이 더때리다가 결국 멀린은 숀의 부하가 됨...
어찌저찌하다가 멀린이 숀을 납치를 함(숀은 물론 알고 있음.)
납치과정에서 웃긴건... 멀린이 압도적으로 패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상한애들과 멀린만으로 납치를 공모했고, 시행했다는게 웃김
멀린외 몇명이 숀을 고문하려고 했던 인간들을 부하로 거둠...
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퍼주기가 싫은 사람들이나 70살이 넘어 환생한 사람이
덜떨어져 보이는게 싫은 사람들 스토리 전개가 매끄럽지 못한걸 싫은 사람들은
주화입마...
제목 바꾸셨으면 좋겠습니다. 건들면 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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