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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3 류량기
작성
13.07.13 01:55
조회
6,988

백도라지님은  대체역사 소설의 대표작가로 예전에 수많은 소설을 출판하셨죠.

현재 “통일의 깃발” 1-2권이 나온 상태이구요.

내용은 26세의 백수가 동네의 아픈 노인을 도와 주고 노인에게 곰탕 제조법을 익혀 자운각이라는 곰탕집을 열어 돈 을 번다는 내용인데요,물론 초창기 사업자금도 이 노인에게 빌려서 시작합니다.

문제는 2권 마지막까지 계속 주인공은 하루에 곰탕 몇그릇을 팔았는지 그것만 계산합니다.주인공의 친구중 한명은 암치료제를 개발했으니 주인공의 다른 친구(주식투자로 30억을 범)에게 투자라라고 계속 권합니다.

이게 끝입니다.오늘은 아침에 몇그릇을 팔았니,하루에 총 몇그릇을,한달에 매출이 얼마니 그것만 나열합니다.또 친구들과 만나도 대화 내용은 암치료재 공장을 만들어 사업하자, 말자.계속 반복입니다.

백도라지님 전 작품이 “대한의 노호"이었죠.

내용은 주인공이 친구 커플들과 계곡으로 놀러가 이상한 돌을 주어와 그 돌로 스텔스 도료를 만들고 기존 폭약보다 몇백배 화력이 쎈 폭약을 만들어 돈을 수조원 번다는 내용이었습니다.1-5권까지 줄거리가 사업 동업 친구와 제조원가에 비해 스텔스도료가 비싸네,싸네,폭약이 비싸네 싸네 하면서 페이지를 채우셨죠.(무한반복)

또 여동생이 용돈을 달라고 하면 왠 용돈이 필요하냐면서 얼마를 주면 여동생은 적다고 더 달라고 하고...또 이걸 무한 반복했습니다.

그래도 참고 참고  읽었습니다.역사대체소설이니까 통일을 하든지 강대국과 한판하든지 뭔 결론이 날까 싶어서요.그런데 결론은 5권인가 내고 개인사정상 끝마칩니다하고 사라지셨죠.

얼마나 허탈한지...

그러구나서 이번에 “통일의 아침”을 출간하셨는데,설마하고 읽었습니다.

그런데 책내용이라는게 2권까지 또 곰탕이 얼마나 팔렸는지 그것만 계산하고 아침에 일어나 곰탕을 끓이고 6시에 가게문을 열고 해장곰탕을 팔고 점심에 팔고 저녁에 목표 그릇을 팔고 문닫고,내일은 다음달은 더 팔어야지 하면서 하루를 보내고 또 그걸 무한 반복하고 마치 “구구단” 외우듯 반복하고 계십니다.

도대체 이번엔 몇단까지 외우시려고 합니까?

이건 아니죠.신인 작가라면 몰라도 지금껏 7-8질을 쓰신분이 이렇게 무성의하게 쓰면 안될거 같아 지면을 통해 몇자 적어 봅니다.


Comment ' 33

  • 작성자
    Lv.10 낭만거북이
    작성일
    13.07.13 03:31
    No. 1

    짱 쎈 주인공이 고기집 열어서 주구장창 고기만 파는 소설이 있었죠. 이건 곰탕만 파는 소설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 류량기
    작성일
    13.07.13 13:15
    No. 2

    백도라지님의 예전 소설(오로파,천군의 꿈,광활한 제국,여명의 제국,조선을 구하라 등)은 대체 역사소설을 지향하고 작품활동을 하셨죠.그런데 이번 통일의 아침과 지난번 작품인 대한의 노호에서는 위에 전술한 바와 같이 끝없이 곰탕을 팔고 스텔스도료를 군에 팝니다.아무런 목표도 목적도 없이 말이죠.그런데 책표지에는 역사대체소설이라고 나와 있으니 어찌된 일인지..기가 막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디메이져
    작성일
    13.07.13 04:56
    No. 3

    대종사 같은 사람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 류량기
    작성일
    13.07.13 13:34
    No. 4

    그래도 대종사님은 어찌됐든지 진도라도 나가죠.
    근데 백도라지님은 그게 아닙니다.대한의 노호에서는 스텔스도료가 원가는 수백만원인데 팔기는 톤당 몇백억에 팝니다.그걸두고 주인공과 친구는 바가지네 아니네하면서 매일 싸웁니다.그리고 미국과 영국등 동맹국에 이 도료를 팝니다.매출이 얼마가 늘었네 더 늘어야지 하면서 또 친구와 말다툼을 벌입니다.웃긴건 주인공이 바가지가 아니다라고 하면서 싸우다가 뒤에는 또 바가지라고 친구에 면박을 줍니다.또 이걸 계속 반복합니다.바가지다-->아니다-->바가지다-->바가지 아니다.
    통일의 아침에서는 자운각 1호점(세종문화회관 뒤쪽 위치.100평 규모)에서 하루매상이 2천 몇백그릇을 파니까(한그릇에 만원) 강남에 200평 규모로 2호점을 냅니다.그런데 매상이 1호점의 반도 안 되니까 이걸 가지고 또 계산대 종업원과 더 팔아야 한다 아니다하면 또 반복 무한언쟁을 합니다.
    앞으로 예상은 계속 3호점,4호점 낸다고 하니까 또 3호점은 2호점보다 더 팔아야한다로 언쟁하겠고 4호점은 3호점보다 더 크니까 더 팔아야 한다 아니다 이만하면됐다 하면서 지면을 채워가겠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1 디메이져
    작성일
    13.07.14 15:51
    No. 5

    그걸 왜 종업원이랑 싸우는질 모르겠네요.
    그나저나 작가로써 개념이 있긴 하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다운타운
    작성일
    13.07.13 05:44
    No. 6

    대종사스타일은 아닙니다. 이작가분 나이가 엄청많다라는 소리가 있던데..
    초기작도 그런문제가 좀 많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공작의구애
    작성일
    13.07.13 08:00
    No. 7

    참 좋은 세상이네요

    문학시간에 꾸벅꾸벅 졸기만 한 분도 출판이 되나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Dainz
    작성일
    13.07.13 11:12
    No. 8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설명만 들어도 웃기다...
    아예 식객같이 요리책이나 기업소설을 쓰지 왜 굳이 대체역사를 쓰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비도오고 축축한데 이따 사리곰탕면이나 끓여 먹어야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1 디메이져
    작성일
    13.07.14 15:52
    No. 9

    요리책은 뭐 다양한 메뉴라도 나와야죠. 기업소설은 기업이 발전하는 내용이라도 나와야하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墨歌
    작성일
    13.07.13 14:35
    No. 10

    대체역사가 아니라....반전소설이라든가?
    뭐든 나무님께 죄송할 따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3.07.13 15:08
    No. 11

    출판은 엄청 하셨더라고요 어울림에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 류량기
    작성일
    13.07.13 15:16
    No. 12

    맞습니다.맞고요.예전에 화제가 되었던 판타지 소설 "패시지"의 출판사이기도 하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3.07.13 15:52
    No. 13

    대표작가라니 참...그냥 대체역사를 쓴분 정도면 충분하죠. 뭘 대표한다는 겁니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7.16 19:53
    No. 14

    맞습니다. 책은 많이 낸것 같은데 기억에 남는게 없어요.
    그정도 책을 냈으면 대표작이랄만한게 있을만한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제주노랑귤
    작성일
    13.07.13 17:51
    No. 15

    저도 보면서 짜증만 났었죠.ㅋ 곰탕 200그릇당 한 챕터 입니당.
    참고로 주인공은 월 1~2억씩 벌지만 직원들은 쉬는 날 없이 (??) 하루 15시간씩 일하면 200받고 11 시간씩 일하면 170 받으면서 우리 직원들에게 돈 많이 준다고 하는것도 어이없음 -_-;;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1 디메이져
    작성일
    13.07.14 15:49
    No. 16

    그거 근무시간에 관한 법률 위반에 너무 작은 월급 아닌가요...
    악덕 사장의 대표네요. 거기다 쉬는 날도 없냐...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공작의구애
    작성일
    13.07.15 19:36
    No. 17

    일을 해봤어야 알죠 방안에서 글만 쓰셔서 모르시는듯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7.16 20:04
    No. 18

    저도 종업원들 월급을 보고 좀 어이 없었죠.
    식당에서 일하시는 아주머니들 기본급이150정도 되긴하죠. 하지만 저렇게 대박치고 한달에 일억이 넘게 벌면서 겨우 이백주는건 아니죠.사업을 할려면 자기 사람을 만들어야 하는데 겨우 이백주고 생색이라니..... 이천그릇을 팔면 진짜 식당에서 일하는 분들 하루종일 쉴시간없이 일해야합니다. 식당일이 점심시간 끝난다고 편한게 아니에요. 이것저것 잡일이 많습니다. 네시정도나 되서 한가해지고 저녁시간까지 한시간정도 휴식을 취할 시간이 생깁니다. 그런데 이천그릇을 파는집이면..... 한가한 시간인 세시에서 다섯시 사이에도 꾸준히 손님이 들어온다고 봐야합니다. 이게 미치는겁니다. 왕창들어왓다가 왕창 빠져나가면 일하는사람도 편한데 좀 앉아서 쉴만하면 손님들어와서 뒤치닥거리해야 하고 이렇게 계속반복되죠. 돈은 안되면서 진짜 사람 피곤하게 만들죠. 그래서 어떤 식당은 아예 이시간대에 문을 닫고 손님을 안받는곳도 많습니다.
    일반식당에서 일하는데도 이런데 초대박을 쳐서 이천그릇을 팔라해보세요 월급이백이 문제가
    아닙니다. 노동강도가 너무쎄서 한두달은 버텨도 세달이상은 버틸사람없을 겁니다. 이정도면 돈 몇푼 아끼는것보다 이교대로 돌리고 사람을 더써서 중간중간 교대로 쉬는시간을 줘야죠.
    몇푼 더 쥐어주는것보다 이런게 복지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올드뉴비
    작성일
    13.07.14 08:52
    No. 19

    저도 대표작가라는 말에 동의할 수 없는게 이 작가 소설은 대체역사작가들을 대표할 수 없어요. 대표적인 대체역사소설을 양손에 꼽으라고 해도 작가분 작품들은 손가락안에 안 들어갈 것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플라스마
    작성일
    13.07.14 20:27
    No. 20

    댓글보니 책 다 읽은 것 같네요.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김말
    작성일
    13.07.14 22:42
    No. 21

    예전에 능력얻고 고기만 굽던 어떤 소설이 생각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까막까치
    작성일
    13.07.14 23:48
    No. 22

    대체역사 라기보단 현대판타지...
    예전 작품들도 다 ***함.
    참고보면 그야말로 킬링 타임.
    '아 내가 나의 소중한 시간을 허무하게 죽였구나.'가 개인적 감상후기입니다.
    제가 손꼽는 5명의 마공서 제작가중 한분이죠. (백***,대**, 등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무영소소
    작성일
    13.07.14 23:57
    No. 23

    백도라지님 소설을 읽는 분은 전혀 이해안감 이분 소설 한번만 읽어보면 대체 소설을 쓰는건지 그림을 그리는건지 아니면 희망사항을 나열하는건지 전혀 알길이 없죠 한마디로 한번 읽은 분은 절대 밟지않는 지뢰인데...................여전히 그분 소설을 읽는 분을 보면 황당하네요 새물고기가 계속 들어오니 소설같지도 않은 소설 계속 써도 팔리나 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EHRGEIZ
    작성일
    13.07.15 10:20
    No. 24

    말씀하신것 처럼 까면서도 읽으니 계속 나오는것 같습니다. 칭찬이든 욕이든 수요가 있으니 계속 공급되는 거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공작의구애
    작성일
    13.07.15 19:35
    No. 25

    그 수요는 독자가 아니라 대여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EHRGEIZ
    작성일
    13.07.16 18:41
    No. 26

    요즘은 대여점도 빌려가는 횟수가 낮으면 반품합니다. 대여점에서 반품당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는 수요가 있다는 이야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서래귀검
    작성일
    13.07.15 08:56
    No. 27

    이런게 왜 팔릴까요? 왜 출판되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공동전인
    작성일
    13.07.15 12:13
    No. 28

    어울림이네요. 어울림.....세글자로 이해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심루
    작성일
    13.07.15 15:24
    No. 29

    어울림... 이거면 이해갈겁니다.. 이 출판사는 도대체 왜 출판되는건지 이해가 안가는 작품들만
    출판하는 곳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작은불꽃
    작성일
    13.07.16 10:15
    No. 30

    그래도 많이 읽으신걸 보면 [무언가 읽을만한 재미]가 있는거 아닌가요?
    그래서 출판하고.
    출판사는 철저하게 돈계산합니다.
    돈이 되니 계속 출판하는거겠죠.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관측
    작성일
    13.07.17 01:46
    No. 31

    출판사가 어울림이면 뭐... 5분이면 한권 다 읽을수 있는 책을 내는곳이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hellwind
    작성일
    13.12.27 05:42
    No. 32

    작가야 포기한지 옛날인데, 출판사가 더 심각한 문제인 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놀부형님
    작성일
    14.12.15 14:21
    No. 33

    완전 노인네들 역사관의 작품들. 글로 용돈벌이 하시는 듯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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