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무영자
작품명 : 영웅&마왕&악당
출판사 : 골든노블
1권 345P
그래, 그것은 어쩌면 숙명일지도 모른다
그 무엇을 욕심 내든 얻을수 없지만, 죽어도 탐욕만은 버리지 못한다 아무리 평안을 좇아도 허용되지 않고 망각 따위는 용납 받을수 없다
첫번째 - 망각을 할 수 없다. 탐욕스럽다.
2권 355p
그래, 그것은 어쩌면 운명일지도 모른다
그 어떠한 계획을 세워도 실패하고, 그 아무리 노력을 해도 소용없다
과거의 복수 따위는 하찮을 뿐이고, 미래의 희망 따위는 알지못한다
다만 원하는 것은 현재의 평안이고 오직 추구하는 것은 자신의 생존
그렇기에 나는 악당
두번째 - 과거도 아닌 미래도 아닌 현재를 중시
4권 353P
그래 최후의 그 순간까지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
나는 무엇을 익히든지 일류가 될수 없다는것을
내게 용을 품고 살아갈 여력 따위는 없다는 것을
세번째 - 용을 품지 못한다.
4권 99p
필요하다면 동료조차 배반하고 원한다면 스승조차 죽이고, 거치적 거린다면 동생조차 버리고, 유용하다면 제자조차 소기고 해야 한다면 연인조차 배신한다.
네번째 - 여기 위의 제자는 영웅을 지칭함. 그렇다면 연인이라는것은 암흑 교단 최고봉? (크리스로 추정, 린은 아마 겨울 신전 성녀로 예상중)
다섯번째 - 여태까지의 행로를 쭉보아선 스승은 현자일것같다.
케인S.로나드,
코드 렐 스핀,
크렉 R 스완,
켈트사제,
크레이 R 스트라이커,
키렐R 서번트
대략 이름 패턴이 비슷함 뭐 이건 그냥 추가 ?
용 : 보물을 탐내고 망각할 수 없다는 설정이 다분한 종족
용의 무덤에 2번 갔던걸로 필자는 기억하고있다.(제보바람)
그러나 악마의 축복을받았기 때문에 용이란 가능성은 배제
용을 품지못한다와 용의 무덤에서 보물을 발견하지 못했다
그리고 용검자의 드라고니아를 정복했다는 의미를 보아
'용의 의지' 같은, 악당에게 보물같지않은 것을 악당이 받았을 수 도있다.
30여개의 언어 마스터
주술을 알고있다. ->용과 관련이 깊다.
아마 악당은 암흑성 총수는 아니다. 총수에게 이용당한 녀석같다.
가능성은 비검술의 기술을 언급하지 않은걸로 보아 야검자라고도 볼수있고
광풍의 전장에서 살아남았다는것을 보면 육기사 중 살아남은 한명일수있다.
그리고 악당이 가지고 다니는 팔찌라는것은 봉인구로 추정
악당의 얼굴은 드래곤 헌터때와 많이 바뀌었을 것이라고 추정
-카이너T램브가 알아보지 못하고 악당만 램브를 알아본다.
이러고 보니 영마악 덕후된듯(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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