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치우기
작품명 : 마검사
출판사 :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판타지편에서는
구질구질하게 너무 쓸데없는 부연설명으로 이야기를 질질 끌고 나가는 것 같아서 짜증납니다
그냥 간단명료하게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게 대략적인 요점만 설명해도 끝날 일을 세세하게 쓸데없는 것 까지 설명하는 듯한...
이래서 많은 분들이 창작을 하나 봅니다
자신이 생각하는대로 이야기를 써보고 싶다는...
저도 요새는 그런 생각이 많이 드네요... 제가 생각한 스토리대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보고 싶은 욕구가... 필력과 지식이 딸려서 안하고 있지만 ㅋㅋ
그래도 15권 보고 16권이 기대됐는데, 다섯달이나 지난 7월달인 아직까지 나올 생각을 안하네요... ㅎㅎ
마검사 연재 시작한지가 2004년도나 05년도 인걸로 알고 있는데..
이분 책은 반년에 한번씩 내놓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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