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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1 투호화랑
작성
08.01.20 03:58
조회
1,696

작가명 :

작품명 :

출판사 :

일단 이 작품에대한 의의는 대단하지요...

그 당시 최고의 무협 혹은 판타지 였습니다..

이 작품에 대해 비판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 당시 획기적이고 최고의 작품이고 새로운 것을 창조 했으니까요..

1부 무협편에서 최고 였지요...

2부 판타지에서 다크가 여자가 된것 빼고(개인적으로)....

타이탄 이란 개념을 우리에게 심어 주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그 당시 타이탄이란 개념을 전 처음보았습니다..

물론 예전에 제가 만화에서 에스카 폴로네라는 것을 보고 좋다 하고 한 이후로 처음입니다.

물론 작가님이 이 만화를 봤을지는 모르겠지만 그 당시 좋은 시도 였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이후 입니다...

타이탄이란 개념이 등장하고 부터이지요..

이 이후로 정말 다양하게 발전을 했습니다..

타이탄의 능력부터 타이탄 안에 탄 사람의 능력, 혹은 전설적인 타이탄 등등....무수한 소재가 쏫아집니다..

이..."타이탄"이란 말이 생기고 부터입니다..

물론 3부에서 부터 정말 식상하긴 합니다..

갑자기 일본땅이라든가..등등...

3부부터 돌아와서 늘어지는 것은 싫습니다..

그러나 이 작품은 분명히 획기적이고 블루오션이라 부를만한 작품입니다.

새로운 것을 개척하고 성공을 하셨습니다..

단지 아쉬운것은 끝 날때 끝을 내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Comment ' 11

  • 작성자
    고교평정화
    작성일
    08.01.20 04:25
    No. 1

    적당한선에서 끝냇다면 좋은글이었을텐데 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0 에텔르
    작성일
    08.01.20 08:22
    No. 2

    판타지에서 끝냈으면 좋았을걸,
    일본편부터는 손이 가질 않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벽엽
    작성일
    08.01.20 10:09
    No. 3

    일본편 끝나고 무지 욕먹었죠. 그래서 (...)

    그래서 작가가 사과글 적고 했는대..

    하무튼 묵향 작가님은 자기 설정을 벌써 깬지 오래라서..

    몇권이더라? 마왕과의 결투 -_-

    드래곤 로드와 마왕과의 결투..그리고

    달랑 몇페이지내로 끝내고..(후)

    저는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와 이 작가님. 너무 막 나가시는대?)

    이 생각이 들더니 귀환편..드래곤 한마리랑 같이 오고...

    (.....할 말이 안나옵니다.)

    저는 꺼이꺼이 20권 보다가 너무 질질 끌어서 후...

    정말 1부 재미있게 보았고

    2부에서 타이탄이라는 새로운 설정에 흥미가 갖고 보았는대..

    이렇게 배신을 하는 구나~ 생각이 들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햇님아
    작성일
    08.01.20 13:57
    No. 4

    여자로 바뀌는 부분부터 인내심을 가지고 보다가...
    다시 무협편으로 돌아오는 시점부터...
    결국 참지 못하고 내 손에서 떠나보낸...
    1부는 정말 환상적이었는데 ㅡㅡ
    이렇게 질질 끄는게...
    작가님 생각인지 출판사생각인지
    아님 양쪽에서 쿵짝이 잘 맞아서 이렇게 된건지는 몰라도...
    굉장히 아쉬운 작품 -_-
    17권인가 18권인가 까지 모으다가 포기한 ㅠㅠ
    아 돈아깝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황모
    작성일
    08.01.20 14:04
    No. 5

    그래도 묵향은 최고의 작품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re******
    작성일
    08.01.20 18:09
    No. 6
  • 작성자
    Lv.5 라후라
    작성일
    08.01.20 19:18
    No. 7

    무협편(1~4)는 확실히 획기적이면서 매력적이었죠.
    지금 읽어봐도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판타지편의 초기부분(5~7)은 묵향(다크)의 시련(트랜스;;)부분에서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그래도 괜찮은 시도와 제약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판타지편의 중반부분(7~10) 타이탄의 매력과 국가간의 역학관계와 암투 그리고 대전투....개인적으론 상당히 멋졌다고 생각합니다.
    판타지편의 후반부분(11~15) 본격적으로 막장테크를 타버렸죠.
    그중 백미는 마왕퇴치 ㅡ.ㅡ 보면서 얼마나 황당하던지....크리티컬데미지를 입는 순간이었습니다.
    귀환편 초반부(16~??) 연달아 터진 크리티컬....완전히 빈사지경에 빠졌죠.
    결국 15권까지 사모았던 걸 중지했습니다.16권 사기전에 혹시나해서 미리 빌려본게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모릅니다.
    그 이후는....보긴하되 딱히 기대도 않고 후딱 완결되기만을 바랄뿐....
    뒷내용이 크게 궁금하진 않지만 나오면 못참는 제가 미울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라후라
    작성일
    08.01.20 19:20
    No. 8

    아~개인적으로 전 전동조님이 돈때문에 글을 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묵향이 초대박작이라 많이 팔리는건 사실이지만 전동조님 출간속도로 볼때 큰돈이라 보긴 힘듭니다.
    전동조님이 예전 연재나 출간초기엔 투잡이었지만 현재는 전업작가로 알고있거든요.
    오히려 역량부족이 아닌지 의심하는 중이죠.
    글을 마무리하는 능력 부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절검백
    작성일
    08.01.20 22:03
    No. 9

    전 그래도 아직까지 묵향이 가장 기억에 남는군요.

    뭐 저를 처음으로 무협 판타지에 입문시킨 작품이고,

    또 아직까지도 제 스타일에 맞는 책 같습니다.

    이상하게도 묵향 책이 나올때마다 묵향 스토리대로 흥미가 가는것 같군

    요.

    아무리 생각해도 제게는 묵향이 최고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코브오렌
    작성일
    08.01.21 00:39
    No. 10

    묵향은 무협편에서 끝났으면 수작의 반열에 못 들 것도 없는 작품이었지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판타지 쪽으로 넘어오고부터는 '어느 정도 탄탄한 양판소' 이상으로 평가하지 않습니다; 특히 근권으로 올수록 이거 초반 무협 부분과 같은 작가 맞나 하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송호연
    작성일
    08.01.21 12:38
    No. 11

    묵향을 처음접했을때 왜 나는 짜집기 소설이라는 생각만 들었을까...
    게다가 무공의 단계를 조목조목 나누고 너는 무슨 단계 너는 무슨 단계 ... 무슨 단계의 무인이 몇놈이고 어쩌고 저쩌고...온라인게임안의 케릭턴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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