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작품명 :
출판사 :
일단 이 작품에대한 의의는 대단하지요...
그 당시 최고의 무협 혹은 판타지 였습니다..
이 작품에 대해 비판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 당시 획기적이고 최고의 작품이고 새로운 것을 창조 했으니까요..
1부 무협편에서 최고 였지요...
2부 판타지에서 다크가 여자가 된것 빼고(개인적으로)....
타이탄 이란 개념을 우리에게 심어 주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 그 당시 타이탄이란 개념을 전 처음보았습니다..
물론 예전에 제가 만화에서 에스카 폴로네라는 것을 보고 좋다 하고 한 이후로 처음입니다.
물론 작가님이 이 만화를 봤을지는 모르겠지만 그 당시 좋은 시도 였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이후 입니다...
타이탄이란 개념이 등장하고 부터이지요..
이 이후로 정말 다양하게 발전을 했습니다..
타이탄의 능력부터 타이탄 안에 탄 사람의 능력, 혹은 전설적인 타이탄 등등....무수한 소재가 쏫아집니다..
이..."타이탄"이란 말이 생기고 부터입니다..
물론 3부에서 부터 정말 식상하긴 합니다..
갑자기 일본땅이라든가..등등...
3부부터 돌아와서 늘어지는 것은 싫습니다..
그러나 이 작품은 분명히 획기적이고 블루오션이라 부를만한 작품입니다.
새로운 것을 개척하고 성공을 하셨습니다..
단지 아쉬운것은 끝 날때 끝을 내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