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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황규영님의 작품

작성자
도편수우
작성
07.07.20 17:23
조회
2,975

작가명 : 황규영

작품명 : 잠룡전설 천하제일협객 금룡진천하

출판사 : 청어람

황규영님 작품은 이 세개만 읽어봤습니다.

표사 재밌다고 하시는분들도 많은데 한번 읽어봐야겠군요.

황규영님의 작품감상에는 이 두가지가 최고일 것 같군요

빠른 연재속도와 글의 재미!!  이것 두개만큼은정말 최고입니다.


Comment ' 29

  • 작성자
    오닉스
    작성일
    07.07.20 17:28
    No. 1

    요즘들어 감상란에 2줄~5줄 내용이 많아졌네

    학생분들 방학시즌이라서 그런건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만년음양삼
    작성일
    07.07.20 17:36
    No. 2

    성의없는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0 흰여우
    작성일
    07.07.20 18:40
    No. 3

    보면서 우울하던걸요....
    재미가 없는것 아니었지만..
    보는내내 짜증났어요
    무당집을 차려야 하는지 꼭 예상대로 나가는주인공이라
    끙.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도편수우
    작성일
    07.07.20 21:07
    No. 4

    만년 음양삼님 어이가없네요 실제로 보고도 그런말하시겠어요?
    그리고 오닉스님 저 학생아닙니다.
    감상란에 글 남기는것도 뭐라고하나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 엘피드
    작성일
    07.07.20 21:18
    No. 5

    황규영님 작품은 이 세개만 읽어봤습니다.
    표사 재밌다고 하시는분들도 많은데 한번 읽어봐야겠군요.
    황규영님의 작품감상에는 이 두가지가 최고일 것 같군요
    빠른 연재속도와 글의 재미!! 이것 두개만큼은정말 최고입니다

    이게 뭐가 감상글인지; 그냥 연재속도 좋고 글이 재미있다.
    이건 누구나 말할수 있는 말입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뭐 어떠한
    부분에 관해서 최소한 언급을 해주시던가 아니면 어떠한 부분에서는
    어떤 생각이 들더라 라는 말을 해주는게 감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오닉스
    작성일
    07.07.20 21:29
    No. 6

    흠... 방학시즌이 들면서 몇몇 학생분들이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게시물을 올려서 저렇게 적은겁니다.

    다 보는 감상란인데 성의없이 세줄~다섯 줄 이렇게 쓰면 보는 사람 입장으로는 정말 어이없는겁니다.

    그럼 이것도 감상입니까?

    작가명 : 이재일
    작품명 : 쟁선계
    출판사 : 시공사

    이재일님 작품은 이거 한개만 읽어봤습니다.
    묘왕동주 재밌다고 하시는분들도 많은데 한번 읽어봐야겠군요.
    이재일님의 작품감상에는 이 세 가지가 최고일 것 같군요
    매우 큰 스케일과 엄청난 필력,극악의 출간속도 이것 세 개만큼은 정말 최고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9 운보
    작성일
    07.07.20 21:41
    No. 7

    이런 감상을 뭐하러 남기죠..최소한 감상이라는건 난 이책을 보고 이런이런 면이 맘에 들었다 정도의 얘기는 있어야 되는건 아닌가요..연재속도가 빠르다는건 감상이 아니고 글의 재미가 최고라는 얘기를 하면 어떤 면이 재밌어서 최고라는 얘기 정도는 해줘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만물맨
    작성일
    07.07.20 22:19
    No. 8

    천하제일협객부터는 이상하게도 재미가 반감되더군요... 1권보다가 그만 두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Supreme...
    작성일
    07.07.20 22:53
    No. 9

    도편수우님..
    솔직히.... 그리 성의가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좀만 신경쓰셨다면, 각 작품의 대략적인 줄거리나 그에 대한 본인의 느낌 같은것들을 적으실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음번 감상글을 쓸때는 이런점들을 고려해주셨으면..
    감상란의 글을 읽는 이유가 자신이 보지 않은 책들의 내용을 대략 파악할 수 있고, 책에 대한 사람들의 평을 알기 위한것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탐탐
    작성일
    07.07.20 23:12
    No. 10

    금룡진 천하 5권이 발매되었습니다 말도안되는 믿기힘든 출간속도 입니다

    독자 입장에서는 빨리 나오는 작가가 가장 좋은 작가죠 딴말이 필요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마왕야사비
    작성일
    07.07.20 23:31
    No. 11

    황규영님 작품 만큼 스피디 하게 출간되면서 독자들을 만족시키는 작품이 얼마나 될까요??
    모두들 응원해 드려야 합니다~~그럼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SanSan
    작성일
    07.07.20 23:38
    No. 12

    크게 열과 성을 다한 비평이 아니라는 건
    저도 인정하고 대부분 납득할 만 합니다만,
    그걸 굳이 지적하고 시정해야 하는지 참.. 뭐하네요.

    아 성의없이 썼군, 하고 넘어가면 되는 거 아닌가요.
    감상란에 '성의있게 쓰라'는 규칙이 없는 이상
    왜 그렇게 [굳이] 지적을 하는 건지 모르겠군요.

    문피아가 특이할 정도로 좋은 감상평이 많이 올라오는건데
    거기에 너무 익숙해지신 건 아닌지.

    수많은 게시판 둘러보며 감상평 읽지만,
    제목에 '황규영 작가님 작품'
    내용에 '잼나여'
    이런 글 얼마나 많은데요. 그래도 다들 별 말 안합니다.

    해서는 안되는 행위가 아니라
    안했으면 좋겠다 싶은 행위라면
    적당히 넘어가는 면도 있어야 하는데....
    지나치게 거침없이 지적하는 것도 좋은 거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무극검제
    작성일
    07.07.21 00:04
    No. 13

    sansan님
    수많은 게시판 둘러보며 감상평 읽지만,
    제목에 '황규영 작가님 작품'
    내용에 '잼나여'
    이런 글 얼마나 많은데요. 그래도 다들 별 말 안합니다.

    이부분이 문피아에 해당하는건가요?
    저런 게시판들과 달리 깊이있고, 수준있는 감상들이 많이 올라오고 또 유지되기에 문피아가 지금 무협대표사이트가 된게 아닐까요?
    저런 게시판처럼 된다면 사람들이 머하러 문피아를 오겠습니까;
    지적을 적절히 안할필요도 있다고 하셨지만, 이런건 지적하는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이건 감상이아니라 그냥 정담에 올리는거죠;
    저역시 감상을 보고 책에대한 탐색이나 내생각과 비교하며 의미있게 읽고 또한 제가 비평이나 감상을 쓸때도 생각을 많이하며 쓰게되는데요.
    이런식으로 쓰는 감상은 비평에 '그냥 그 작품은 그냥 지뢰다!!' 이런식으로 올리는 거랑 다를바가없어보이네요. 사이트에 품위에서도, 회원입장에서도 이런글은 바람직하지 않다고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극검제
    작성일
    07.07.21 00:13
    No. 14

    개인적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2개사이트중한곳이 문피아라 애정이 각별하고 스스로 좀 높이평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조아라같은류의 사이트와 차별을 두고있죠. 친구들에게 이야기할때도 항상 문피아는 달라! 이런식으로 이야기하구요. 그런데 문피아도 별수없다~ 이런 감상아닌 감상도 그냥 있을 수 있는거아니냐? 이런식으로 분위기가 흘러가면 더는 문피아에 활동할 이유가 없어지기에 조금 흥분했내요 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monology..
    작성일
    07.07.21 00:59
    No. 15

    뭐 어쩔 수 없는 현상이죠. 적절한 규칙과 규제가 없는 한 쭉 반복될 불협화음일 겁니다. 이런 글에 대한 비판은 두 페이지에 한 개씩은 보이는군요. '감상란'이라는 게시판 자체를 감상란과 추천란으로 나누어야 한다는 분도 계시고,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감상란이니 만큼, 적절한 규제나 개편이 이루어졌으면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펼치자
    작성일
    07.07.21 03:00
    No. 16

    가장좋은 감상문 " 꺄"
    긴글이어야만 좋은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형식대로 쓰여진글은 진정을 왜곡할수"도"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SanSan
    작성일
    07.07.21 03:58
    No. 17

    저라고 그런 한줄감상 두줄감상이 좋다는 게 아닙니다.

    다만 비율로 볼 때 극히 적은 일부를 차지할 뿐이고,
    정말 아주 눈쌀이 찌푸려질 정도의 그런 무개념글도 아니고,
    재밌다는 감상을 무진장 단순하게 써놓은 글입니다.

    그런데 '굳이', '굳이' 이게 중요합니다.
    굳이 사람들은 지적을 해서 글 쓴 분 마음을 상하게 합니다.

    에둘러 말하지만 '고딩이군 너' 이런 댓글.
    대놓고 성의없네, 이런 댓글.
    이런 거 뭐하러 남기냐는 식의 댓글.

    이게 무극검제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식의 문피아에 대한 애정인지,
    자기 기준에 남의 글이 맞지 않으면 배척해버리는
    경솔한 글들인지, 판단해 보셨으면 하네요.

    제가 모범답안을 써보죠. 물론 제 의견입니다.

    '이런 정도 내용은 정담란에 쓰시는 게 좋겠네요.
    감상란에는 어느정도 살을 붙여서 쓰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딱 이 두줄이면 되는 것 아닌가요?
    방학시즌이라 학생들이 많다는 둥 비꼬거나,
    성의가 없다고 대놓고 찌르거나, 오히려 그런게 더 보기 싫지 않나요?

    전, 성의없는 감상은 그냥 감상으로 읽을 수 있는데
    성의없고 생각없는 댓글은 정말 보기가 싫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 魔師
    작성일
    07.07.21 04:07
    No. 18

    성의없는 글이 있으므로 해서 성의없는 댓글이 달리지 않나 생각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SanSan
    작성일
    07.07.21 04:24
    No. 19

    '무엇에 대한' 성의없음인지
    생각해봤으면 합니다.

    성의없는 감상은 자기의 느낌을 소흘히 서술한 겁니다.
    대상은 순전히 '자기 느낌'입니다.
    뭐 열과 성을 다하든 대충 하든 어쨌든 문제는 없습니다.

    성의없는 댓글은 '글쓴 분'에 대해 성의가 없는 겁니다.
    배려도 없고 생각도 없고, 물론 성의도 없고,
    아무 고민 없이 남들도 다 찌르니까 같이 찌르는.

    틀립니까?

    오히려 그런 게 문피아의 격과 맞지 않는다고 봅니다.
    무극검제님께서 언급하셨죠. 문피아의 격.
    감상의 격은 모르겠지만 댓글의 격은 그리 높지 않아도 되나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오닉스
    작성일
    07.07.21 16:43
    No. 20

    이건 뭐... 그냥 넘어가라고 하시다니...

    분명히 저도 욱해서 꼬는 댓글은 사용했습니다. 그점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산산님
    다른 사이트보다 질이 높아서 질 높은 감상이 많이 올라온다. 다른 곳은 문피아에 비해 적게 올라온다 이거겠죠 질 높은 감상이...
    좀... 하지말지 이런식으로 넘어간게 최근들어 몇개인줄 아십니까...

    성의있는 감상의 수가 줄어들고 이런 감상이 늘어난다면 그럴때도
    좀... 하지말지 이런식으로 한분 두분 넘어가고
    그러면 감상란이 다섯줄 추천란으로 바뀔겁니다.

    다섯줄 추천란 왜 필요하죠? 차라리 출판사소식에 작품 내용요약해놓은게 더 쓸모있겠네요

    감상이 자기가 느끼는 것이지만 글을 남기는거면 다른사람도 봐라고 올리는건데 일기도 아닌 것이 이렇게 올라오면 곤란합니다.

    한분 한분이 계속 밑에 글처럼 내용도 없고 그러면...
    예를 들어

    출판사:대명종
    작가:용대운
    작품명:군림천하

    아... 말이 필요없습니다.
    용대운님 몇몇 분과 더불어 한국 무협계의 전설이시죠
    군림천하 읽으면 재미있습니다. 군림천하도 재미있지만 다른작품도 읽어보세요. 용대운 이름만으로도 빌리셔도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껄껄껄... 동네 대여점 아주머니나 아저씨들이 하는말과 다를 바 없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SanSan
    작성일
    07.07.21 17:45
    No. 21

    문제를 똑바로 보죠.
    여기서 논점은 문피아 감상란의 수질이 아니니까.

    그 의도가 어떠했던 간에
    오닉스님 댓글은 제대로 된 댓글이 아니었습니다.
    제대로 된 감상글을 종용하시려면
    제대로 된 댓글로 하세요.

    전 그부분을 꼬집은 겁니다.
    '제대로', '성의있게', '글쓴 분도 배려하면서'
    지적을 하시면 누가 뭐라고 안합니다.
    저도 안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오닉스
    작성일
    07.07.21 19:09
    No. 22

    저는 제 댓글 잘못된점 사과했습니다.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산산님 포함 이런 종류의 성의부족글을 보고 나몰라라 하고 지나가시는분들도 격식을 차려서 좀 따끔하게 해야 이런글이 안올라올것이고 다들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냥 지나가지마세요. 그냥 지나간다고해서 사태가 더 나아지지는 않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4 하여라킴
    작성일
    07.07.21 22:10
    No. 23

    저는 오닉스님 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스웨렌젠
    작성일
    07.07.22 00:33
    No. 24

    그냥 적당히 하면 되지 꼭 꼬치꼬치 따져가면서, 감상글이 형편없네 하는거 보기 안좋네요. 적당히 넘기면 될 것 가지고 말이죠. 문피아 전체와 결부시켜서 비하하는 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상공
    작성일
    07.07.22 02:09
    No. 25

    그냥 한마디.
    성의없는 글에 성의없는 댓글 다는게 무에 그리 잘못이라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 hyolgiri..
    작성일
    07.07.22 03:53
    No. 26

    성의없어 보이는 감상글인지는 몰라도 비아냥거리는 내용이 아닌데 --ㅋ
    왜이리 까칠해지는 고무림인지 모르겠네요.
    본문글은 거의 대부분이 성의 없는 감상글이라 느낄것 같습니다. 근데 이 감상글이 누군가의 기분을 졸라 나쁘게 할 정도 입니까?
    그 밑의 댓글 바로 2개는 성의 없는 댓글에 정도이상으로 졸라 기분 나쁘게 느껴질 글인데. --ㅋ

    성의 없는 글이 언제부터 남을 무시하고 기분 나쁘게 하는 글과 동급이된것인지 참 난감합니다.

    사족.본문글을 성의 없다고 여기긴 하지만 단정은 아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SanSan
    작성일
    07.07.22 19:09
    No. 27

    오닉스님 // 말씀하신 것 중에서 '격식을 차려서'가 중요하겠죠.

    하이라킴님 // 제가 오닉스님과 다른 편에 서있는 게 아닙니다.
    논점을 제대로 파악해주시면 무척 감사하겠군요.
    지적하되 제대로 된 댓글로 하시라는 의견일 뿐입니다.
    그런 저에게 반대의견이시라면, 그건 참... 할 말 없구여.

    선데이키즈님 // 저도 툭하면 문피아가 어쩌구 저쩌구 하는 거
    무지 보기 싫어하기 때문에 최대한 문피아 운운 하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상공님 // 그건 어느시대 사고방식입니까.
    내가 한대 맞았다고 나도 한대 때려도 된다면 법은 왜 필요한가요.
    여긴 아예 그런 이야기도 아니죠.
    누가 자기 밥 깨작깨작 먹는다고 그 사람 밥상을 엎어도 되나요?
    지금 그런 이야기 하고 계시는 겁니다.

    hyolgirin님 // 제 야그가 그 야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NovelHolic
    작성일
    07.07.23 14:05
    No. 28

    전 개인적으로 표사를 가장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나머지 작품들은 중도 하자 했지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9 대룡
    작성일
    07.07.26 00:31
    No. 29

    성의 없는 감상글에 성의 없는 댓글을 다는 것보다..
    성의 없는 댓글에 참으로 논리적으로 지적을 하는게 더 보기 안 좋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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