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진부동
작품명 : 스키퍼
출판사 :
개인적으로 글을 읽을때 중요시 하는것이 자연스러움이다.
이를 갖추기 위해서 많은 것이 필요하다.
스키퍼를 2권 까지 밖에 보지 않았지만
이것만으로도 판단하는데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단점이 눈에 띄는 분도 있겠지만
장점이 단점을 가려줄정도의 좋은 작품이라 본다.
요즘 개인적인 기대이하의 작품들 속에
이런 글을 출판하신 작가님이 고마울 따름이다.
캐리비안의 해적을 좋아해서인지 더욱 그렇다.
완결난 뒤 전권 소장 할 날을 기대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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