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작품명 : 대상인
출판사 :
원래 저는 게임 판타지를 별로 안좋아 합니다.
이유인 즉슨 말도 안되는 폭렙과 쏟아지는 히든피스들
때문이죠. 그런데 이 소설은 뭔가 조금 다르더군요
처음에 겜판타지의 전형인 부모님 사망만 빼면 꽤나 개연성이 있더라고요. 주인공은 스페셜 히든직업을 가지게 됩니다.
그런데 스페셜 히든이라 무지하게 강하냐?그것도 아닙니다.
창조인 이라는 직업을 가지고 아이템을 창조해내고 그밖에
바이러스 감염스킬이라든지 조금 색다릅니다.
주인공이 창조해낸 아이템이 사기급이냐?
그것도 그렇지 않습니다. 그냥 꽤 좋은 정도로 묘사가됩니다.
게임내에서 자신만의 아이템 브랜드를 만들기도 합니다.
이러이러한 점들이 매우 특이하고 주인공이 별로 개사기 캐릭이
아니라는 점에서 꽤나 볼만한 소설이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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