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한백림
작품명 : 천잠비룡포
출판사 : 청어람
소연신이랑 철위강 사이의 생사결은 머리아파서 저는 잘 모르겠고요
그냥 살짝 생각해보자면 단운룡은 협제의 후계자가 아닌 신풍대야의 후계자로 남을것 같네요 쓰고나서도 이거 무슨 개소리 적는 느낌인데요 소연신의 괴팍한 성격으로는 그걸 더 좋아할듯 하네요 자신의 제자가 협제의 후계자로 성장해서 팔황과 다시 피터지게 싸우는 자신의 전철을 밟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아닐까요?
ps: 뇌신.. 아무래도 구파의 장문인급까지 올라가는건 살짝 오버인것같네요 한번 휘두르는 정도라지만 제천회때 잘만 싸우면 팔황 떡실신 ㄱ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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