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설봉
작품명 : 패군
출판사 : 청어람
13권까지 재밌게 읽고 있는데..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여러군데
보이 네요.. 8권에서 분명히 낙소엽을 죽인 팔비첨창이 계야부에게
죽었는데 갑자기 13권에서 다시 나오더니 계야부에게 또 죽네요..
이게 무슨 상황인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이거 말고도 몇몇군데 이해가지 않는 부분이 있는데 월야사신이 처음 등장할때 시녀 6명이 등장하는데 고막이 없고 혀도 없어서 듣지도 말하지도 못한다고 나오는데 4명이 죽고 2명 남은 상황에서 갑자기 시녀랑 월야사신이 대화하는 장면이 나오는데..이게 도대체 무슨 상황인지...혹 설명해 주실분 있나요?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