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어찌하다 일찍 일어나서 할일없이 빈둥거리던 중.. 제가 요즘 보고 있는 "표사"라는 작품을 본뒤에..또 고무림을 떠돌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작가연재란에 떡하니 장경님의 글이 있지 않겠습니까? ㅋㅋㅋ
제가 정말 좋아하는 몇 안되는 작가중의 한명이지요..
오호라..과연 이번엔 어떤글일까..궁금해하면서..보기 시작했습니다..
총 4편까지밖에 안올라와 있습니다만....마지막편을 본다음 생각나는건...
도대체 내가 이걸 왜 봤을까...ㅜ.ㅜ
담편이 보고 싶어 미칠 지경이라는..아니..그냥 책으로 빨리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라는..
아니..완결이 빨리 났으면 좋겠다는..ㅠ.ㅠ
에효...장경의 글은 정말...감질맛납니다..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