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대운님의 열혈기 1권을 읽었습니다
아직 1권만 읽어서 인지 정확히 어떤것이 좋다 나쁘다 말하기는 머하지만
군림천하는 모든 무협매니아들이 읽고 좋아하는 용대운님의 작품이죠
용대운님이 서론에서 진산월의 조심스러움으로 꽉막힌 진행이라면 열혈기에서는
남자의 추친력과 시원스레 자신의 의지로 나아가는 부분을 많이 나타 냈다고
봅니다. 주인공은 갑부집의 아들이죠 큰형에게 밀려나서 부모의 사랑도 제대로 받지 못하는 그래서 인지 반항적인 기질도 있지만 그런것이 군림천하의 진상월과 반대되는점이죠. 아직은 1권밖에 읽지 못해서 아무말 못하지만 확실한것은 제목처럼
뜨거운 피를 가진 한 사나이가 나온다는것
현실에서는 이루기 힘든것이 열혈기의 주인공처럼 행동하는것이죠 그런 주인공이 돼어서 읽어보세요. 약간의 대리만족이겠죠
앞으로의 내용이 더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이상 글은 잘 못쓰는 일월이가 감상글 한번 써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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