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쓰는 감상인가..? (-_-);
우선 감상 들어갑니다.
백리향은 어린 거지이다. 마을이 악귀들에게 몰살 당한후에 한 기인을 만나 그의 도움을 받아 제자가 된다.
그 기인의 이름은 검선(劍仙) 여동빈 이다. 여동빈이라는 이름은 지금것 소설을 보면서 많이 접해 봤을 것이다.
그는 도(道) 를 추구하여 검선이 되었다. 나는 대종사를 읽으며 이우형님의 유수행과 소지음 님의 무종도담이 생각 났다. 왠지 대종사라는 책은 유수행*무동도담 인듯한 -__-;
내용이었다. 도를 추구하는 백리향의 선인지로(仙人之路)!
고무림 여러분. 백리향의 길에 함께 동참해보시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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