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무악님이 자객왕으로 다시 활동하시는 걸 보고
옛날에 읽었던 만인동을 다시 보았는데
세번째 읽는데도 재미가 쏠쏠하더군요.....
등장인물들의 다양한 성격과 무공, 가치관 등이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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