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그가 드디어 잡혔습니다.. 그런데 조금 착찹하네요..

우리시대의 아줌마들을 공포에 도가니속에 몰아 넣었던

발바리가 잡힌 것.. 아실테지요?

아까 뉴스를 보니까 속칭 발바리는 17살에 지하세계에 입문하신 후

범죄의 소용돌이 속에 빠지셨다고 하는군요.

흐음..

부녀자들을 공포에 떨게 만든 발바리라는 사람이 실제로는

아들, 딸을 둔 가장이라는데..

흐음..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이

정말 맞는 듯 싶습니다.. 쩝..

[제르엔]

으음...;;

[華花화화]

그 분?인건가요?

[초심(初心)]

허헉....그, 그렇습니까...0ㅅ0'
자식들은 어쩌고....털썩~!

[연심표]

마신 색광색마 발바리

무림맹의 악착같은 추적 끝에 검거

[진찬]

몇년을?;;;;지하세계에서 놀았다고 합니까?

[가검]

발바리..
그 원룸에만 사는 부녀자 강x하는 사람 맞죠?;
한 가족의 가장이었다니..

[玄許]

5/ 으음.. 17살때부터 계속일 겁니다.. 네이버 뉴스에 있더군요..
6/ PC방에서 은거하다가 잡혔지요.. 누님은 직장에 아드님은 대학에 다닌다고 하더군요.

[을파소]

;;으음;;;

[소울[疎鬱]]

....으음...;;;;

[극성무진]

흠..............

[華花화화]

흠 2번 리플의 의미는 존칭을 빼 달라는 의미입니다.

제목을 수정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舞英™]

華花*화화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그 분' 이라는 말은 상당히 실수하신 것 같습니다.

[玄許]

흐음.. 죄, 죄송합니다..
읽고보니 많이 실수한 거 같군요..

[가검]

'그 분'이라는 말이 꼭 존칭이 아닐수도 있을 것 같은데..
보통 초딩들이 왔다 이런 말은 '그 분'들이 오셨다. 덜덜덜.. <- 이렇게 표현 하기도 하잖아요

[가검]

'그' 로 바뀌었군요 ㅡㅡㅋ

[華花화화]

12/수정 감사합니다.
14/사전적 의미 이기도 하지만 통상적으로 쓰임새가 존칭이기도 하지요.

[華花화화]

켁 ;; 본문에도 분이 난무 중이네요.

일어나시면 아시죠~~~~?

좋은 아침 맞이하시길

[玄許]

17/ 잠깐 눈을 감았다가 잠이 안와서 고치고 가요.. 헤헤~

[華花화화]

18/^_^ 좋은 꿈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