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검협입니다..
간만에 가장 친한친구를 분당에서 만납답니다..
이넘은 친구이긴하지만 IT쪽에서는 실력을 인정받는놈인데 자기 실력만큼의 연봉을 받지못하고 있더군요,, 뭐 곧 이직을 한다고말은 하지만 그넘의 실력을 아는저의 경우는 정말이지 씁슬하답니다.
간만에 진지한 이야기를 하지만 사람들의 욕심이라는것은 정말 끝도 없는것 같습니다.. 사실 저의 경우도 고졸직으로 취업을 하였고 2
번째 월급을 받았지만 솔직히 저의 월급에 만족을 못하고 있답니다.
도시의 농협과의 차이만을 생각하고 있지요,., -_-;;
솔직히 사람의 욕심이란것은 정말이지 무섭네요.. 취업전에는 제발 붙기만하라고 했었는데 막상 붙고나니 더 좋은직장을 원하니 말입니다. 아무튼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나봅니다..
하지만 친구놈은 돈보다도 자신의 실력과 능력을 중시하더군요,, 긋것이 내심 이해도 같었지만 능력보다 돈을 적게받고있는 친구를 보는 제 심정은 너무 이상했답니다. ㅋ 암튼 누구나 능력만큼의 대접을 받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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