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수능도 망했고... 평균 3.5 광탈..
으흐흐흐.. 제기랄 모의고사보다 못나오다니 이건 뭐야..
하아 어쨋든 수능점수와는 별개로 잉여력이 폭발하고있어요..
그래서 컴퓨터 도서관 돌아다니고 있는데..
생각만하고 수능때문에 안쓰던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이틀만에 폭풍 3만자를 넘게 써버리는 기염토해냈습니다.
오오 글쓰기에다가 붙여놓고 본문글자수 보면서 이게 이틀만에 나오는 분량이구나 오오오 찬양질 했어요.
그리고 전 저의 잉여력에 감탄하고 점수표에 눈물 지었죠..
전에 연대붙었다는 정다머가 있었는데 한 마디만 할게요..
▀█▄█● 아이고배야 ▀█▄█● 아이고배야 ▀█▄█● 아이고배야 ▀█▄█● 아이고배야 ▀█▄█● 아이고배야 ▀█▄█● 아이고배야 ▀█▄█● 아이고배야 ▀█▄█● 아이고배야 ▀█▄█● 아이고배야 ▀█▄█● 아이고배야 ▀█▄█● 아이고배야 ▀█▄█● 아이고배야
나도 열심히 했다 뭐!!
어차피 반수할거잖아. 근데 안될거야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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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푸념입니다. 끗
그래도 잉여력이던 뭐든 폭발할게 있다는건 좋은거네요
가슴속에 땔감이라도 있다는거니까..
가슴을 열고 비장탄을 넣으세요
날씨도 구름껴서 흐려서 좋은 날씨인데..
이런 날에는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 내 마음 바람 속에 날려 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 고운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바보~~ 바보~
나는 바보인가봐 !!~~~~~~
묘로링
Eruaz
찬성: 
반대: 
비비참참
엔띠
구름돌멩이
별가別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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