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관련 댓글을 모 소설에 달았었는데..
그에 대해 한 유저가
"오래ㅤㄷㅚㅆ다, 딱콩의 원리도 모르냐?"
식의 댓글을 달더군요...
강호정담의 여러분은 발도술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현대까지 내려온 일본식 발도술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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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뽑은 과정과 공격하는 과정사이의 스텝을 최대한 줄이며..뽑으며 공격한다는 효율성을 추구한 동작입니다만..
아직도 딱콩의 원리..
즉 칼집에 검을 걸어서 힘을 모았다가 일격필살을 날린다는 개념으로 알고있으신분들이 많더군요..
개인적으로 가검으로 시도해본적은 있습니다만..오히려 반응속도만 느려졌었죠..
뭐 소설상의 세계에서는 칼집의 마찰계수가 0이라던지...아니면 기를 싫으면 다 된다니 하면 되긴 하겠습니다만..
여러분은 바람의 검심식 발도술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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