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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Personacon 마존이
작성
12.10.22 15:11
조회
2,264

지금은 캐드시간 저는 자유 시간을 획득했습니다 엑셀로여러가지 표를 세종류를 만들었기때문이죠 컴퓨터를하는중인데 묵은웹툰 전부다보고 묵은소설 다보고 있다가 마지막에 들어온 곳이 문피아네요

그런데 키보드를잡고 워크를하는 제 팔을봤는데 으아..뭐지 이털들은은. 뭐지이 핏줄들은 징그러웤 ㅜㅜ그런데 밀면 더이상하잖아요 팔뚝에있는 모공들이 도드라져보이겠죠 친구들한테 야 내털기냐 라고 물어보니 별로 안길다고하더래요 읭. 눈의 착각인가.

저번에 학교친구랑 같이 처음으로 목욕탕갔는데 친구의 몸통에 털이난걸보고깝놀한게기억나네요 으..으.. 몸의 가온데선을 꿰뚫는 그 털의길이란.

근데 옛날에는 피부색이 밝은걸원했는데 지금은 구리빛을 좋아해요

팔뚝색이 노다가 아저씨처럼 변한건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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