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크크크님 추천덕에 오랜만에 선작하나가 추가되었네요.
안드로메다 이후 딱 반년만입니다. 이로써 이북포함 선작이 다섯개가 되었습니다 ㅠㅠ
TRPG라는게 굉장히 생소하고 정식으로 읽는 두번째 현대판타지입니다만(첫작품은 월야..) 작품의 느낌이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나중에 오랜만에 감상글이라도 하나 쓰고 싶을 정도네요.
오늘밤은 이걸로 달립니다! ㅋㅋ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크크크크님 추천덕에 오랜만에 선작하나가 추가되었네요.
안드로메다 이후 딱 반년만입니다. 이로써 이북포함 선작이 다섯개가 되었습니다 ㅠㅠ
TRPG라는게 굉장히 생소하고 정식으로 읽는 두번째 현대판타지입니다만(첫작품은 월야..) 작품의 느낌이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나중에 오랜만에 감상글이라도 하나 쓰고 싶을 정도네요.
오늘밤은 이걸로 달립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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