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나왔습니다.

또 나왔습니다.

피시방에 왔는데 어째서인지 게임이 실행이 안되네요.

오랜만에 듣고 싶었던 노래나 찾아서 몰아듣는 중입니다.

옐로우카드는 진짜 좋은 것 같아요.

덧붙여 윤하도요!

[[탈퇴계정]]

어떤 계급이신지는 모르겠으나 많이 즐기다가 가세요 ㅜㅜ
그러고보니 병장 때 생각나네요.그땐 진짜 몸이 부서져라 놀았는데.

[탁월한바보]

병장 때까지 멘탈이 부서져라 일했는데!! ㅜㅜ

[[탈퇴계정]]

물론 중대 내에 사람이 없어서 진짜 별희별 일을 다 하고 휴가 나가서 놀았다는 이야기예요-_-;;
중대에 부대원이 고작 9명인데 파견근무 나가면 4명이 되거든요.거기다가 경계근무 서러 나가는 순간 병장이 물떠오고 청소하고 다 해야 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