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작이 아닌 이상 기존의 몇 없는 독자도 없어질것 같은 기분이 들더군요
쿨럭;
다행이나마 연재 할때마다 조금씩 늘어나는것 같은데...
[사실 신작 연재 올렸을때 기존 조회보다 더 떨어지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들긴함]
현업이 바뻐서 연재를 띄엄띄엄 올리면...
떠날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엉엉.
요즘은 워낙 빠른 시대라서... 모일때는 느린데 떠날때는 빠른듯.
강박증 이라고 해야 하나요?
다들 이런 강박증을 느끼고 계신가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유명작이 아닌 이상 기존의 몇 없는 독자도 없어질것 같은 기분이 들더군요
쿨럭;
다행이나마 연재 할때마다 조금씩 늘어나는것 같은데...
[사실 신작 연재 올렸을때 기존 조회보다 더 떨어지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들긴함]
현업이 바뻐서 연재를 띄엄띄엄 올리면...
떠날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엉엉.
요즘은 워낙 빠른 시대라서... 모일때는 느린데 떠날때는 빠른듯.
강박증 이라고 해야 하나요?
다들 이런 강박증을 느끼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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