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이라 던지 문명이 상대적으로 발달되었다고 느껴지는 현대인과
과거를 기반으로 쓴것으로 생각되는 판타지 무협의 인물들의 사고의 범위에 따라
상대적으로 장르문학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행동이 지나치게 생각없이 비춰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어느정도 공감이 되지 않아도 그려러니 하며 읽었지만 현대를 다루는 작품에서도 비슷한 감상평이 저절로 나오는 이유는 이해 하기가 쉽지 않내요
모든 작품이 그렇다는건 아니고 그러한 작품이 있다고 생각 되어지는데, 문피아의 독자분들께선 지금의 현대인과 과거 사람들의 차이가 적당하다고 생각이 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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