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흠.. 친구끼리의 파벌이라..

작성자
Personacon 마존이
작성
12.07.21 16:06
조회
549

제가 파벌을느낀때가 중학교때였죠. 제가 한무리의 수장격? 그러니까 친구들중에서 발언권이제일쎈? 그 아이한테 뭔가 잘못했더니 다음날 바로 왕따취급을 당하더래요. 하지만. 원래부터 개네애들이랑 안친했으니까 상관은없었지만. 시비가 늘어나길레 홧김에 싸움이일어난기억이있네요


Comment ' 3

  • 작성자
    Personacon 묘한(妙瀚)
    작성일
    12.07.21 16:20
    No. 1

    남자들은 중학교때 많이 싸우는 것 같아요
    저도 그땐 뭣도 아닌 이유로 시비받고 싸우고 했었던 기억이
    고등학교 올라가면 머리에 뭐가 들어서 더 안싸우게 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서희(曙曦)
    작성일
    12.07.21 16:21
    No. 2

    초등학교 때 비슷한 경험 있어요. 근데 파벌은 바뀌는 거 ㅎㅎ 좀 대장노릇 하던 애가 있었는데.. 행동이 너무 거만해서 부대장(?)격인 친구들이 그애 왕따시키자고 결의함 ㅋㅋ 반애들한테 일일이 전화해서 대장하던 애 무시하라고... 걔 진짜 한 일주일 정도 왕따됐어요. ; 쪼그만 것들이 하는 짓은 어른 못지 않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혜민커피
    작성일
    12.07.21 16:48
    No. 3

    역시...
    법보단 힘이 앞서는 군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3112 일정이상의 기술발전이 없는 세상은 오히려 매력적입니다. +5 Personacon 페르딕스 12.07.21 656
193111 ㅝᅟᅳᆾ ㅡㅜᅟᅮᆾ +3 Personacon 엔띠 12.07.21 652
193110 미국이 위대한 국가인 이유? +3 Lv.41 심혼 12.07.21 735
193109 맨탈이 필요없는 스포츠 찾아주세요 +9 Lv.89 관측 12.07.21 632
193108 우늘 무도가 본방한날인데,, +6 Lv.12 악마왕자 12.07.21 991
193107 오늘 또 누군가의 인생이 +3 Personacon 빡글러 12.07.21 747
193106 사주보고 왔습니다. +6 Lv.97 윤필담 12.07.21 717
193105 히히ㅤㅎㅣㅎ 똥오줌 발싸!! 히히ㅤㅎㅣㅎ +3 Lv.91 슬로피 12.07.21 795
193104 진짜 가끔 실시간 검색어 같은 거 뜨면 짜증남. +5 Lv.42 인간입니다 12.07.21 669
193103 저 떠나지 않아요. 떠날 이유가 없는데...ㅋㅋㅋ +11 Personacon 묘로링 12.07.21 746
193102 아 고시원 생활 뭔가 점점 맘에 안 드는 사람들만 생기는... +8 Lv.92 파유예 12.07.21 862
193101 아마 제가 원인인 듯 한데... +15 Personacon 엔띠 12.07.21 686
193100 하악..하악.. 더울때 해야 하는 일. +1 Lv.50 혜민커피 12.07.21 754
193099 흠.. 우리학교 애들이 부끄러워요 +7 Personacon 마존이 12.07.21 519
193098 내일이 시험인데..... 공부하기 너무 싫어요. +7 Personacon 비비참참 12.07.21 578
193097 아 글쓰면 안되겠다.... +7 Personacon 묘한(妙瀚) 12.07.21 401
» 흠.. 친구끼리의 파벌이라.. +3 Personacon 마존이 12.07.21 550
193095 장애우 장애인 하는 순간부터 차별은 시작되는 겁니다. +12 Personacon 묘한(妙瀚) 12.07.21 567
193094 하앍 ! 미칠듯한 답답함 +9 Personacon 묘한(妙瀚) 12.07.21 635
193093 사서삼경의 중용 아시는 분 있으세요? +20 Lv.1 [탈퇴계정] 12.07.21 573
193092 아그런데 장애인을 호칭할 때는 어떻게 호칭해야 하나요? +6 Lv.1 [탈퇴계정] 12.07.21 605
193091 형편없는 인간을 장애자, 장애우라고 부르는 것 불편합니다. +16 Lv.7 [탈퇴계정] 12.07.21 586
193090 술자리로 인한 뱃살이 안붙게 하려면 어떡해야하나요? +8 Lv.41 여유롭다 12.07.21 675
193089 참 우리는 나이에 연연을 많이하는 것 같아요. +19 Lv.1 [탈퇴계정] 12.07.21 665
193088 파가 나뉘면 친구도 아닌거래요 ㅇㅅㅇ 몰랐네 +24 데스노트 12.07.21 789
193087 구글에서 길찾기 기능을 사용하려고 주소를 추가하니... +1 Personacon 페르딕스 12.07.21 859
193086 싱숭생숭하네요 Lv.8 銀狼 12.07.21 562
193085 금강님의 독자의 수준 +22 악종양상 12.07.21 992
193084 아시나요? (5) +14 Lv.51 한새로 12.07.21 477
193083 아시나요? (28) +9 Lv.51 한새로 12.07.21 662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