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항상 이러는건지.... 왜 항상 시험보기 며칠전에는 미친듯이 놀고 싶을까요? 그렇다고 평소에 딱히 시험을 차근차근 준비하는것도 아니고 벼락치기 하면서 말이죠.
가뜩이나 시험도 정기 밖에 없어서 이번에는 반드시 붙어야 하는데 말이죠. 2시간후에 할 무도가 너무 기다려져요.
이러면서 그간 본 시험들은 다 붙기는 했지만.....그래서 그런건지 어째 시험에 떨어질거 같다는 생각은 안해요. 단지 지금의 무기력함과 어처구니 없을 정도의 멍청함에 짜증이 날 뿐이죠.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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