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식호흡을 배워보자!

안녕하세요 이자릅니다

오늘 드릴 글은 복식호흡!

이지만 사실은 실용음악에서의 복식호흡입니다.

복식호흡은 정말 간단합니다.

코로 숨을 들이마쉬던, 입으로 들이 마시던

정자세에서 가슴이 들리지 않고 배만 불룩해 지는 게 복식호흡입니다.

횡경막이 밑으로 내려오면

장기들이 밀려나서 배를 밀어내는 겁니다.

이렇게 할 시에, 폐의 아랫 부분까지 공기를 도달하게 할 수 있고, 노래할 때 톤을 더 묵직하게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호흡이 길고, 쉽게 흔들리지 않지요

까지는 정석!

그렇다면 무협에서 복식호흡이 뭘까요 ?.?

숨으로 폐를 뚫고 내장까지 들어가는 호흡인건가 !

좌뇌열림호흡, 단전호흡 ... 이런 건 뭐 어떻게 숨쉬는 건 지모르겠음. 피부가 숨을 쉬는건가 !?!?!? 아니면 뇌가 (?)

[청청루]

청평단 어찌 되신건가요! 소감문 올려주신담서요!

[산예]

그냥 의념을 거기다 두라는 거지요.

[마음속소원]

문피아 공인 실험남이신건가?

[묘한(妙瀚)]

과거에 누군가는 호흡이 발끝까지 닿았다고 합니다. ^^
의념의 문제이기도 하지만 요가, 창법, 무도 의 건강,복식,단전 호흡에는 일치하는 것들이 있지요.

[부정]

호흡이 전립선을 강타하면 정력왕이 된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여자가 없다는 것이 에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