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무슨 조화인지 한달에 한두개 올라올까 말까한
자극적인 연애글들이 수두룩 한겁니까??
아니 도대체 무슨 억하 심정들이 있어서 마탑에다
이런 궁극주문들을 남발 하시는 겁니까??
아, 이러면 술먹고 아련한 분위기 연출해서 주변사람들
이목을 휘어 잡았던 머나먼 몇개 있지도 안은 먼지 풀풀
날리는 옛날 얘기라도 해야 동참할 수 있는건가요?ㅠㅠ
ps. 보신분들도 있을라나 모르겠는데 토요일에 너구리 몰고다니는
사나이 울리는 그 라면회사 짜장라면 먹다가 이물질 나왔다고
글 올렸는데 다음날 9시에 바로 전화가 오더군요.
결론은 라면 한박스 받을래 직원 방문해서 사과 받을래
였는데 제가 직장 위치상 8시 이후에나 집에 온다니까
하는 수 없이 라면 보내 드려야 겠네요 로 얘기 종결 됐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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