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활동했다가, 잠적했다가를 반복하는 은랑호라고 합니당.
몇 달 만에 문피아에 다시 복귀하게 되었네요. 이제는 다시 활동할때가 왔다! 라는....느낌에 그냥 다시 복귀했습니다.
잘부탁드려요.
정담은 언제나 구경하고있으면 디게 재밌네요. 호홋.
제가 일상 얘기를 좋아해서 가끔, 정담 둘러보다가 웃고 가요.
여기 정말 재밌는 곳인 것 같아요ㅋㅋ
어..음...인삿말을 막상 적으려니 할 말이 없네요;;
.......아!
얼마 없지만, 여성작가분들 화이팅입니다.
우리 힘내봐요!
암튼..잘부탁해요. 여러분.
까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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