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차이나는 상대입니다.(제가 위)
회사입사한지도 별로 차이도 안나지요.몇일 차이나지도 않는것......상호 존중으로서 존댓말을 사용했지요. 상대는 대략 상대방 분위기와 연배를 안따지고 친구먹자하는 분위기죠.(10살까지,항상 맞먹자의 말투) 이걸로 다른분과 싸울뻔 했지요.
2살차이 별거 아니다라고 말하는데...제가 빠른 년생이라 친구들은 저보다 한살 많지요. 이런 상황에 친구먹자도 아니고 내려다보는 식으로 말하는데, 쇠파이프로 뒷통수 깔려는걸 참았습니다. 개값도 없으니 자중해야되서....애교로 봐줄수있는것도 있고 없는것도 있지요.
일의 성격상 자주 만날수 있는데 어찌 상대해야될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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