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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계란간장밥 VS계란케찹밥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
12.02.02 00:59
조회
1,235

1.계란하고 간장 참기름에 밥 비벼먹기.

2.계란하고 케찹 참기름에 밥 비벼먹기.

어느게 더 맛있나요??

전 개인적으로 2번입니다.

케찹과 계란 밥의 절묘한 조합!!!!!!!!!!!!!!!!!!!


Comment ' 62

  • 작성자
    Personacon GO집쟁이
    작성일
    12.02.02 01:02
    No. 1

    전 1번이요. 거기에 참기름 아빠 숟가락으로 한술 ! ㅋㅋ 캬아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서열음
    작성일
    12.02.02 01:03
    No. 2

    1번1번1번!!
    근데 1번은 계란프라이로 먹을때맛있구
    2번은
    스크램블에그(다 뿌셔서 볶는)로 먹을때 맛있죠

    저 군대가는날 아침에도 1번해서먹었어요 ㅎㅎ
    아아아아 배고프당 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호돌빵
    작성일
    12.02.02 01:04
    No. 3

    군대에서 1번만 아침밥으로 6달 먹었는데.......아직도 맛있는 이유는 뭐죠?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2.02.02 01:05
    No. 4

    1번 간장이요.
    케찹하고 먹지 못하겠더군요.(완전 못먹는건 아니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2.02 01:05
    No. 5

    끌리였니님// 군대닌깐요.ㅋㅋㅋㅋ 거긴 기름들어가면 다 맛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아자씨
    작성일
    12.02.02 01:05
    No. 6

    2번은.. 설명만해줘도 토하려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신기햇음. 저는 그냥 먹음 2번이구요 김이 끼면 1번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마천회
    작성일
    12.02.02 01:06
    No. 7

    전 고추장을 넣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2.02 01:07
    No. 8

    솔직히 1번만 먹다가
    2번 먹는데.. 제 입맛에
    마치 1번이 짜장면이면 2번은 짬뽕이죠
    짬뽕보다는 짜장면을 더 선호하닌깐..

    2번 안먹으신분들 2번 도전해보세요.
    맛 보장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셸a
    작성일
    12.02.02 01:09
    No. 9

    둘다 좋지만 정석은 1번이란 기분. 역시 저도 김이 들어가면 당연히 1번을!!
    .....배고프잖아요.....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2.02 01:12
    No. 10

    셀아님// 푹 드시고 푹 주무세요.
    한번머겅. 두번머겅 세번머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서열음
    작성일
    12.02.02 01:15
    No. 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푹먹으면 푹 못자지 않을까요??
    배가불러서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셸a
    작성일
    12.02.02 01:16
    No. 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악.....계란도 김도 참기름도 없어요 ㅠ ㅠ 있는건 밥과 간장 뿐...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서열음
    작성일
    12.02.02 01:22
    No. 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집에 재료많아요!!
    저희집 레스토랑해요 ㅋㅋ 와서 가져가세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셸a
    작성일
    12.02.02 01:29
    No. 14

    와.....부럽다..ㅠㅠ
    전 그새 그냥 쌀볶음고추장? 발견해서 밥에 비벼먹었어욬ㅋㅋ큐ㅠㅠㅠ
    좀 심심할까봐 옆에 있던 올리브유도 한방울 넣었습니다...ㅋㅋㅋㅋ
    기름은 무슨 종류든 음식을 맛있게 만드니까요 ㅋㅋ

    참기름이나 들기름만큼은 어울리지않지만요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서열음
    작성일
    12.02.02 01:33
    No. 15

    ㅋㅋㅋㅋ 맛있겠어요!! ㅋㅋ
    맛다시 느낌인데요?? ㅋㅋㅋ

    그리고 고추장은 정말 마법의 음식이에요..
    외국갈때 그나라의 음식을 느끼는게 좋지만,,
    정 못버틸때를 대비해서 고추장 가져가는것도 좋아요!!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셸a
    작성일
    12.02.02 01:45
    No. 16

    사실 전 외국 많이가보진 않았지만 지금까지 가본데에선 꽤 외국음식 잘 먹는 편이라.....첫번째 여행 빼곤 제가 따로 고추장을 챙겨간 적은 없네요 ㅋㅋ (중국, 일본, 태국, 라오스...ㅋㅋ) 여행이라서 그랬을지도요?
    그래도 전 고수도 잘 먹는 편이고...ㅋㅋㅋ

    저랑 같이간 사람들이 못버티면서 사먹는 한국음식 얻어만 먹어도 충분하더라구요 ㅋㅋㅋ 사실 불만이었을때도 있었어요. 전 현지음식 먹고싶은데 사람들이 자꾸 한국음식 먹으려해서;

    라오스의 카오삐약(베트남쌀국수인 퍼와는 다른 면이 굵은 쌀국수)은 아직도 떠오르는 환상의 맛...Aㅏ....평범하고 싼 일반적인 음식이지만 맛나더군요><

    전 고추장보단 김치가 그리울거 같아요. 김치 좋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서열음
    작성일
    12.02.02 01:49
    No. 17

    저도.. 외국 여행은 가족들하고 갔었는데
    아버지가 고추장은 절대아니라고
    무조건 현지음식 먹으라고하셔서

    다른 사람들이 주는 고추장도 안먹었었어요...ㅋㅋ
    근데 또 먹다보니까 괜찮더라구요 ^^

    중국일본은 갔다왔는데,,
    이번에 또 일본가려고하니까
    아버지가 동남아쪽 추천하시더라구요!!

    태국, 라오스도 그렇고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홍콩 쪽 가라고...

    근데 결국 시간과 돈때문에 못갔어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2.02 01:52
    No. 18

    아.. 새벽 1시 51분...
    나 지금 뭐하는걸까?
    잠 자고픈데
    피자먹은지 얼마안되서
    소화는 시켜야겠고
    뭐 하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셸a
    작성일
    12.02.02 01:54
    No. 19

    일본은 아무래도 방사능 때문에 다시 가긴 틀린듯..ㅠㅠㅠ
    그쵸 돈과 시간이 문제에요. 이젠 대학생도 아니라서..ㅠㅠ

    전 지금 1년 라오스 거주 계획도 마음속으론 세우고 있습니다. 돈을 빡세게 모으는거에요. 다른 곳은 무리라도 생활비가 저렴한 라오스정도엔 살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ㅋㅋㅋㅋ
    전 아는 사람이 있어서 라오스만 2번 갔다왔는데, 라오스 좋아요♡
    태국에서 기차로 갈수 있는데 그 루트도 좋아합니다.
    기차의 덜컹거림이, 그 두근거림이....좋아요!
    담에 기회되면 여행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서열음
    작성일
    12.02.02 01:58
    No. 20

    아 누나시군요.. ^^;;;;
    저는 대학생인데 돈과 시간이 문제인데요..?? ㅋㅋ

    라오스 1년!!! 멋있어요....

    저도 어느 외국에 나가서 오래있고 싶은뎅..
    현실적으로 교환학생밖에는 안보이네요.. ㅜㅜ

    이상과 현실이 항상 멀리 있는건아닐텐데..
    아직 제대로 된 목표를 잡지 못했나봐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짱아오빠
    작성일
    12.02.02 01:59
    No. 21

    일번...
    이십년전부터먹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셸a
    작성일
    12.02.02 02:06
    No. 22

    전 스트레이트 올해 졸업인 89라 군대다녀오셨으면 나이 비슷할지도요?ㅎㅎ
    음; 그냥 휴학하고 갔다오는 건 별로인가요?ㅋㅋ 뭔가 미래의 소득과 연결짓지 않고 순수한 휴식의 시간도 괜찮지 않을까 싶은데.. 그 와중에 오히려 더 귀한 것을 배울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요ㅋ

    이렇게 이야기해도 결국 전 못 갔지만요 ㅋㅋ 언젠간 꼭!! 가고싶네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서열음
    작성일
    12.02.02 02:11
    No. 23

    저 여름방학에 (길어지면 휴학할수도 있구요) 인도 가려구요!!
    완전 고대의 지식으로 가득한 땅..
    중학교때 류시화시인의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지구별 여행자 보고서 꽃혔어요!!

    정말 동경의 땅...
    막상 가면 그 환상이 깨지겠지만... 어쩄든 생각만해도 즐거워요!!

    저는 90년생이에요 ^^
    누나시네요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셸a
    작성일
    12.02.02 02:13
    No. 24

    그렇구나..ㅋㅋ 동생이시군요 ㅋㅋ 저도 류시화시인 두 책 읽고 인도를 꿈꿨었죠.... 확실히 환상이 깨질게 두렵긴 하지만 저도 인도 죽기 전에 꼭 한번 가보고싶어요!ㅎㅎㅎ
    저도 1~2주짜리 여행말고 몇달씩, 몇년씩 여행가는게 로망이라...
    여름방학때 인도가시면 정담에 소식 남겨주세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서열음
    작성일
    12.02.02 02:15
    No. 25

    넹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인도를 인도해드릴게요!!

    ... 개드립 죄송 ㅜㅜㅜ
    근데 누나는 왜 안주무세요???

    아.. 이거 글의 주제와 완전 어긋난 대화방이되어버렸네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2.02 02:17
    No. 26

    너무해여.ㅠㅠ
    내 게시글 테러당했어..

    비슷한 또래닌깐 .
    저두 89임 암튼

    나두 태국가봤음.
    거기밖에못감.. 돈없어요..히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서열음
    작성일
    12.02.02 02:18
    No. 27

    ^^
    열심히 눈팅하셨군요.... ㅜㅜ
    테러는아니고.. 친하게지내고싶어서...

    밑에 친하게지내자고 글쓰셨잖아요!!! ㅎㅎㅎ

    자비를..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셸a
    작성일
    12.02.02 02:21
    No. 28

    이노님도 비슷한 또래 ㅋㅋㅋ같이놀면되죠 ㅋㅋ
    태국갈정도 돈이면 라오스도 갈수 있으니 꼭한번 추천드려요 ㅋㅋㅋ
    가서 비엔티안의 남푸커피집에가서 카오삐약을 꼭 드셔보셔요 ㅋㅋㅋ
    한국인 입맛에 잘맞는 라오스쌀국수를 드실수 있어요><

    전....친구랑 1/31일까지 뭐 하기로 했는데 아직도 안했는데..그걸 내일 친구가 확인을 할수가 있거든요..ㅋㅋㅋ 이미 엄청시리 늦긴 했지만 큰소리 뻥뻥쳐놔서 친구가 보기 전까진 해 놓고 싶어서.. 그래서 그거 하는 중이에요......근데 각성제류를 안먹었더니 슬슬 수마가 몰려오네요...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서열음
    작성일
    12.02.02 02:23
    No. 29

    ㅋㅋㅋㅋㅋㅋ
    두번째 문단부터는.. 수마가 좀 느껴지는군요 ㅋㅋㅋㅋ
    세번읽고 이해했어요... ㅋㅋㅋㅋ

    아 항상 새벽은, 그냥 자버리기 너무 아깝네요
    힘내시구, 하시는 일 완성하시길!!!

    저도 과외준비해야하는뎅.. 집중은 안되고..
    키보드만 만지작 만지작..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서열음
    작성일
    12.02.02 02:27
    No. 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완전재밌으시당ㅋㅋㅋ
    기-승-전-병...은 아니고 벌??? ㅋㅋㅋ

    입대하기전 보던 복불복쇼가 생각나네요!! ㅋㅋㅋ
    한참 재밌게봤었는뎅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셸a
    작성일
    12.02.02 02:32
    No. 31

    이노님 시 동아리셨구나 그래서 폭풍 업데이트를 ㅋㅋ
    벌레.....는.........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보면서도 느꼈지만.......정말 곤란한 상황이 아니면 피하고 싶네요ㅠㅠ 벌레를 엄~청싫어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아직까진 일반인의 감성이라 징그러워요...ㅠ
    중국에서 병아리가 되고 있는 계란..;;; 그런 것도......ㅠㅠ

    전 커피라도 한잔 해야겠어요;;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2.02 02:34
    No. 32

    4종류였습니다.
    전갈, 물방개비, 2개는 기억안나네요.
    하나 확실한건.

    몸통부분 씹었는데
    그 뭉클한 액체같은 느낌
    토했음.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서열음
    작성일
    12.02.02 02:34
    No. 33

    일반인의 감성.... ㅋㅋㅋㅋㅋ 아 재밌으시당 ㅋㅋ

    저도 커피마시고있는데!!

    어휴 오늘은 잠자긴 글렀나봐요 ㅠㅠㅠ
    해야할게 산더미.. 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2.02 02:35
    No. 34

    맞다.
    셀아님 나랑 이웃이었나요?
    그 요리잘 만드는 처자가 셀아님이였음??
    맞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셸a
    작성일
    12.02.02 02:36
    No. 35

    꺅; 전갈은 뭔가 먹을거리란 느낌이지만 그 뒤는.........ㅠㅠ
    다들 이렇게 밤을 새는건가요 ㅋㅋ 전 한 1/3정도 한 듯...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셸a
    작성일
    12.02.02 02:37
    No. 36

    어...?! 이노님 저랑 이웃이시잖아요 ㅋㅋ
    전 요리 그냥 보통인데 ㅋㅋ 제 옛포스팅들 보신거에요?
    혹시 옛날에 요리포스팅을 올린 적이 있나요?
    까맣게 탄 공갈빵같은건 올렸던거 같기도 한데...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2.02 02:40
    No. 37

    흠........ 요리잘하는 처자는
    달잎님이였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

    셀아님이랑 저랑 이웃을 했는데
    어느순간부터 저는 까먹고
    방금 생각났네요.

    시는 옛날에 쓴것들이에요. 다들3년지난것들이죠.

    요즘은 글쓰고있어요.
    제가 쓰는게 순수문학이라서 문피아같은데 안올리는것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서열음
    작성일
    12.02.02 02:41
    No. 38

    서로 기억의 핀트가 조금씩 어긋나있는것같아요!! ㅋㅋ

    결국 계란 간장밥로 시작해서 탄 공갈빵으로 돌아오는군요 ㅋㅋ
    아아ㅏ아 역시 밤에는 야식인가봐요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셸a
    작성일
    12.02.02 02:42
    No. 39

    그렇구나 ㅋㅋ 제가 아마 포스팅을 안해서 더 그러실거에요 ㅋ 버려둔지가 한참된.....잡초만 잔뜩 뻗친 정원같은 곳이라;
    글 쓰시는군요. 저도 오늘 글 좀 써볼까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냥 취미로 끼적이는거요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서열음
    작성일
    12.02.02 02:42
    No. 40

    우와 순수문학.... 멋지당...
    그럼 막 공모전같은데도 참가하시나요???
    ~문학상 같은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2.02 02:45
    No. 41

    아.
    신춘문예는 한번 제출한적 있습니다.
    군대때문에 잠시 미루다가
    가을에 제출하는거닌깐
    이번 가을에 한번 도전해볼려고요
    뭐 어차피 취미로하는거긴하지만
    목표를 가지면, 글을 쓰는 동기부여가 되닌깐요.
    그런데 사람욕심이라 그런지
    신춘문예도 상금높은곳에 도전하게 되더군요.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셸a
    작성일
    12.02.02 02:46
    No. 42

    오...멋집니다. 저도 꿈을 위해 노력해야겠어요!!!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2.02 02:47
    No. 43

    대화 즐거웠습니다.
    저는 이만 잠자러 갈께여.
    피자 소화 완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서열음
    작성일
    12.02.02 02:47
    No. 44

    ㅋㅋㅋㅋㅋㅋ
    군대에서도 병영문학상 이런것도 있잖아요!!
    거긴 안내보셨어요??

    교육과이신데.. 군대를 일찍가셨네요...
    아니면 아직 해결이 안되셔서 미뤘다고하신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서열음
    작성일
    12.02.02 02:47
    No. 45

    넹 이만!! 다들 좋은하루 되세요~
    오늘이 다 갔으면 내일도~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셸a
    작성일
    12.02.02 02:48
    No. 46

    굿잠 되세요~전....아직 ㅋㅋㅋ 멀었네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서열음
    작성일
    12.02.02 02:50
    No. 47

    저도 멀긴했어요.. ㅜㅜㅜ
    우리.. 조금 더 힘내보아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아즈가로
    작성일
    12.02.02 06:40
    No. 48

    1번에 마요 섞으면 맛 기가 막힙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혼공
    작성일
    12.02.02 07:11
    No. 49

    간장이랑 케쳡 둘다 한꺼번에 넣어서 먹습니다 고갱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2.02 07:37
    No. 50

    둘다 안먹어 봤어요. ㅠㅠ 개인적으로 간단히 먹을땐 참치캔작은거 하나에 밥하고 케챱을 버무려서 콩나물국과 함께 먹어주면 그야말로 천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싱싱촌
    작성일
    12.02.02 07:37
    No. 51

    으윽... 케찹에 비벼먹다니...
    저로서는 상상도 못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춉코보
    작성일
    12.02.02 08:40
    No. 52
  • 작성자
    Lv.98 에스텔
    작성일
    12.02.02 09:09
    No. 53

    2번이죠 2번..
    바로 얼마전 저렇게 해서 맛있게 챱챱 먹었던 기억이 으흣.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작은구름
    작성일
    12.02.02 09:09
    No. 54

    어렸을땐 2번, 자라서는 1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갓갓갓
    작성일
    12.02.02 09:52
    No. 55

    계란케찹밥은 처음 들어보네요.
    계란간장밥은 찬밥 있을 때 해먹고는 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에스텔
    작성일
    12.02.02 10:03
    No. 56

    계란케챱밥이라는 거 별것아니고
    걍 오믈라이스의 마이너 버젼정도로 보시면..
    볶음밥 대신 밥이 들어간거니까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2.02 10:59
    No. 57

    무조건 1번 왜냐하면 전 무슨이유로 인지 케찹은 싫어서...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비비참참
    작성일
    12.02.02 11:02
    No. 58

    1번으로 먹다가 어떤 계기로 2번으로 먹었죠. 그런데 어느날 2번이 맛이 너무 없어서...

    지금은 그냥 1번입니다. 이 글을 어제 새벽에 안봐서 너무 다행이네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Eruaz
    작성일
    12.02.02 11:49
    No. 59

    전 계란에 고추장, 케찹, 간장, 통깨, 참기름, 김, 상추 다 넣고 먹습니다...(그냥 비빔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단순한인간
    작성일
    12.02.02 14:40
    No. 60

    1번에 케찹 뿌려서 먹으면 맛있습니다.
    1번에 김을 찢어서 비벼먹거나 김에 싸서 먹어도 맛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초정리편지
    작성일
    12.02.02 17:00
    No. 61

    1번이 진리에요 우리집에서는.... 참기름이 시골에서 만든 참깨로 짠 산지직송이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초정리편지
    작성일
    12.02.02 17:01
    No. 62

    거기다 김을 뿌려먹는데(이것도 시골에서 믿고사는...) 케찹이랑 김이라....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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