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경기가 일찍 시작해서 마음에 듭니다. 가끔 새벽2시나 4시쯤 하는 경기들은 너무 보기가 힘들더군요.
전 리버풀에 사비알론소와 마스체라노와 전성기의 제라드가 함께 뛰던 시절을 너무 좋아했습니다. 그때는 토레스도 엄청났었습니다. 지금은 팀 색깔이 많이 달라진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리버풀을 응원합니다.
다만, 박지성 선수가 맨유의 선발로 나온다면, 그때는 맨유를 응원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늘은 경기가 일찍 시작해서 마음에 듭니다. 가끔 새벽2시나 4시쯤 하는 경기들은 너무 보기가 힘들더군요.
전 리버풀에 사비알론소와 마스체라노와 전성기의 제라드가 함께 뛰던 시절을 너무 좋아했습니다. 그때는 토레스도 엄청났었습니다. 지금은 팀 색깔이 많이 달라진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리버풀을 응원합니다.
다만, 박지성 선수가 맨유의 선발로 나온다면, 그때는 맨유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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