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슈퍼 갔다오니 라면값이 올랐네요
...............
이렇게 짜파게티는 제 손에서 점점 멀어지나 봄...
라면을 하나씩 사는게 아니라 보통 두세봉지씩 사는데
오른 물가가 확 느껴지네요..
그리고 어느 게시판을 보니 난 게임에 월급 반정도를 털어넣는다
이러고 있네요 .
농담이 아닌게 글을 보니 한 50만원은 퍼붓는듯..;;;
세상이 참 요지경이네요.
야심한 시각이고 하니. (?) 자러 갑니다..
다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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