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요
루이까또즈껀데 11만원짜리구.. 안에들어있던 돈이 제 생활비 몽땅이에요 ㅜㅜㅜ 10만원쯤ㅇ 있었습니다.
이거로 닥스 반지갑과함께 두개째네요
올해에만..
아.. 거지같은 이자르인데 더 거지가 되내요
누님에게 빌붙어서 돈을 좀 빌려야겠습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아망했ㅎ어
울고싶다...
시를 써봤습니다.
주은놈 대박났네 쓔1발 이자르
너의 사진 한장조차 없구나
이런 것으로 대채하는 날용서해다오
내 절친한 친구야
항상 내 궁댕이에 박혀있던 녀석아
이렇게 말도 없이 떠나가는가
미련만 남기고 떠나가는가
잘가라 내 지갑
잘가라 내 생활비
...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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